캡쳐 해둬도 되겟지요?

  • #99766
    타고난혀 67.***.171.165 2066

    현재 댓글관련되서 비방한 분 몇명이 처벌되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한국 같은경우 정치적인 성향이 다르다고 해서, 욕한걸 고소 한걸로 알고 있고, 고소당하신분께서 벌금 30만원 항소심에서 패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추후를 위해서 이렇게 자료를 남깁니다..

    자료 남기시는데 동참 하실분 !!!??

    nj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 2007-08-15 12:08:36 조회:161 추천:1

    nj
    24.149.188.x 이런글 읽다보면 분명 이중 한명은 13-16 살 짜리 친구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사오십대 아저씨들이 불쌍하지요, 그 나이에 어린 아들하고 맞짱뜨고들 있으니…..

    아라크드
    68.164.142.x 조빠야…그리고 일명 점박아…
    위에 nj 24.149.188.x 글 잘 읽어봐라…
    내가 저걸 죄송님 남편이 장난쳤을때 깨우쳤다는 거 아니겠니…
    조금있으면 방학 끝난다….
    그냥 무시해라… 재도 방학 끝나면 학교로 돌아가지 않겠니…
    무시해 무시.. 손가락 아프게 타이프 치지 말고…

    /* 혹시 이해를 못하시는 분을 위해서 “아래”글 작성자의 이름을 “꼭”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읽어주세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실 것 입니다*/

    http://www.nykorean.net/2007/board.php?board=cafe3&page=3&sort=hit&command=body&no=75

    p2p 공유사이트 정보 모음

    ㆍ작성자: 아라크드 ㆍ작성일: 2007-06-29 11:19 ㆍ조회: 126
    ㆍ분류: 안내 ㆍ추천: 10

    관심있으신 분에게 좋은 정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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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워치 2005 / 04 / 19
    아라크드//저와 비슷하신..저도 고 2라는…
    그놈의 수학은 정말 저를 빡돌게 하는;; 영어는 포기했구요 ^^;;(부모님이 보기전에 얼렁 다 써야지)



    국화꽃향기 2005 / 04 / 17
    대학생이라도 중간고사의 압박이란…- ㅠ



    아라크드 2005 / 04 / 17
    고2 첫시험의 압박…



    5728 2005 / 04 / 17
    후후후………
    다다음주..OTL



    LoveChiSe 2005 / 04 / 17
    후후… 저도 고2라…………………OTL



    MR가브리엘 2005 / 04 / 16
    허허허허;;;;
    올해 고2는 재수도 거의 불가라
    한번에 붙어야 한다는;;;



    Gordon™ 2005 / 04 / 16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런… 저는 1달뒤가 시험이군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내성군。 2005 / 04 / 16
    OTL 내신이 중요한 시기…

    85.18.242.x

    ………………..
    85.18.242.x nj님 어떻게 아셨나요. 저는 치노이야기를 꺼낼때 벌써 눈치를 챘는데, 그리고, 퍼오는 글을 보고서..

    물론, 나도 잘한 것은 없지만, 조빠 점박이 너희들도 문제야..

    같이 어울려서 나를 공격하니까 젊어진 것 같아서 좋았니…

    이제 나도 이곳을 떠날 때가 된 것같다. 조빠 잘지내고..점박이..젊어져서 좋겠어… 2007/08/15
    13:09:36

    아라크드
    68.164.142.x 어이 똥개… 아라크드가 뭔지 모르지…
    알리가 있나 책을 않읽는데.. 아라크드 아뒤 이용자가 만명은 넘을거다.
    IP 확인도 않하냐….ㅋㅋㅋ 열심히 짖고 학교가서는 공부 열심히 해라.
    아..그리고 너 아이피 네트웍 접속 회사가 뉴욕이더라..
    그러면서 동부어쩌고 저쩌구…쯔쯔쯔…ㅋㅋㅋㅋ 2007/08/15
    13:18:38

    ………………..
    85.18.242.x 아라크드
    68.164.142.x IP도 밝혀봐 멍청아….
    아뒤 같다고 다 똑같냐…
    p2p 공유사이트 정보 모음글은 내것이 맞고 그외에는 아니다 쪼다야

    /// 그냥 가려고 했는데..스스로 알바라고 말을 하니까 그것은 인정하고..

    아라크드…환타지 소설이나 읽는 놈이 무슨 40대냐..

    그리고, 알바 열심이 해라…내가 포워딩 꼭 하마..이 알바야.. 2007/08/15
    13:20:47

    ………………..
    85.18.242.x 어라 이놈봐라..그방 썼다가 지웠네.. 이용자가 만명이 넘는다는 증거를 대봐..

    어디 그런 것있으면 한번 더 퍼오고…

    아라크드
    68.164.142.x 어이 똥개… 아라크드가 뭔지 모르지…
    알리가 있나 책을 않읽는데.. 아라크드 아뒤 이용자가 만명은 넘을거다.
    IP 확인도 않하냐….ㅋㅋㅋ 열심히 짖고 학교가서는 공부 열심히 해라.
    아..그리고 너 아이피 네트웍 접속 회사가 뉴욕이더라..
    그러면서 동부어쩌고 저쩌구…쯔쯔쯔…ㅋㅋㅋㅋ

    이것도 내가 캡쳐해두었다…아이피 추적이 불법이라는 변호사사무실에 계신 죄송님이 하신말 기억하지…

    누구 말대로 너 딱 걸렸어…알어…기둘려… 알바야.. 2007/08/15
    13:25:06

    아라크드
    68.164.142.x 그래 그래.. 포워딩 열심히 한번 해봐..
    근데 짖어도 좀 씻은 다음에 짖으면 안되겠니?
    냄새가 나서 원…. 2007/08/15
    13:27:00

    아라크드
    68.164.142.x ㅋㅋㅋㅋ… 역시 어려…
    또라이야.. 전체 아이피 번호도 모르는데 어떻게 추적하냐…
    한번 슬쩍 떠봤더니… 제대로 들어맞았군…
    뉴욕이다 이거지…알았어… 2007/08/15
    13:31:55

    아라크드
    68.164.142.x 아..그리고 니 ㄷㅐㅈ글 자세히 못읽어서 몰랐는데…
    누가 40대야… 40대는 아저씨잖아… 이시키가 누굴 아저씨로 모는거야 2007/08/15
    13:44:23

    아라크드
    68.164.142.x 어이 똥개…내가 서비스로 니가 고삘이 일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를 알려주마.
    첫째는 니가 너를 비방하는 글에 방방 뛰는 모습이 댓글에서 보인다는 거다.
    즉, 이런곳에서 댓글 올리는 경험이 없다는 거지.. 대개 이런곳에서 많이 활동한 사람들은 그런 댓글에 콧방귀 뀌기 마련인데… 너는 너무 방방 뛰어..

    둘째, 니가 사용하는 아이피에 있다.
    넌 보니까 똑같은 아이피로 아침이나 저녁이나 새벽이나 모두 사용하더군…
    대개 회사 다니는 사람이면 그게 불가능해… 사업 하는 사람이라도 불가능하고 말이야.. 그럼 답이 2개지… 백수 아니면 방학중인 학생…
    그런데 바쁜 미국 생활에 백수가 있다는게 가당키나 하냐….
    고로 넌 방학중에 있는 학생이라는 곳에 점수가 더 가지… 이제 알겠냐?
    내가 글을 올리는 시간대를 잘 봐라… 거의 8시를 기준해서 오후 5시에 올리지?
    지금은 타주에 출장와 있어서 5시 이후에는 못 올리지만…
    대개 사람들이 사용하는 IP는 2개다…직장에서 사용하는거 그리고 집에서 사용하는거… 이제 알겠냐?…
    가만 그러고 보니 조빠도 동일 아이피로 하루 종일 사용하던데…
    조빠야? 너 진짜 백수냐? 설마…고삘은 아니겠지…. 2007/08/15
    13:55:09

    ………………..
    85.18.242.x 아라크드
    68.164.142.x ㅋㅋㅋㅋ… 역시 어려…
    또라이야.. 전체 아이피 번호도 모르는데 어떻게 추적하냐…
    한번 슬쩍 떠봤더니… 제대로 들어맞았군…
    뉴욕이다 이거지…알았어…

    /// 이제 또 꼬리를 내리네..한번 더 생각하니까 문제가 되겠지..그런데 이게 더 문제가 돼…

    너가 내 아이피를 추적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야..너는 이미 내 아이피를 추적해놓고 내가 추궁하니까 꼬리를 내리는 거야..

    예를 들어서 끝에 아이피의 숫자를 몰라도 어차피 1~255까지 안에서 있다는 것은 컴퓨터의 상식이야. 만약에 너의 아이피는 68.164.142.1 ~ 68.164.142.255 중에 하나라는 사실이지..

    겨우 255중에 하나를 찾는 것 그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야..무슨 말인지 알어. 너는 이미 내 아이피를 추적해 놓고서 다른 소리를 하는 거야..

    그리고 내가 뉴욕에 살면, 너는 뉴저지에 사니…그럼 한번 만날까.. 2007/08/15
    14:07:22

    아라크드
    68.164.142.x 아주 소설을 써라..소설을…
    그래… 너한테 무슨 소리를 하겠니..
    여태 남의 애기는 한귀로 들어서 다른귀로 넘기는 애가….
    근데 내가 미췄지… 이 똥개시키 댓글에는 무관심하기로 하면서 꼭 댓글에 글을 남긴단 말이야…. 자 그럼.. 포워딩도 열심히 하고… 또 내가 아피 추적했다고 경찰에 애기도 해보고.. 있는 재랄 없는 재랄 다해봐라..
    나도 이제 지쳤다..너랑 상대하는거… 근데 꼭 지쳤다고 하면서도 상대하네..쓰바
    한번더 무시에 도전해 보마… 참내 내가 고삘이랑 뭐하는 건지..원 2007/08/15
    14:29:11

    ……….
    85.18.242.x 아라크드
    68.164.142.x 아주 소설을 써라..소설을…
    그래… 너한테 무슨 소리를 하겠니..
    여태 남의 애기는 한귀로 들어서 다른귀로 넘기는 애가….
    근데 내가 미췄지… 이 똥개시키 댓글에는 무관심하기로 하면서 꼭 댓글에 글을 남긴단 말이야…. 자 그럼.. 포워딩도 열심히 하고… 아피 추적도 해보고…
    또 내가 아피 추적했다고 경찰에 애기도 해보고.. 있는 재랄 없는 재랄 다해봐라..
    나도 이제 지쳤다..너랑 상대하는거… 근데 꼭 지쳤다고 하면서도 상대하네..쓰바
    한번더 무시에 도전해 보마… 참내 내가 고삘이랑 뭐하는 건지..원 //

    환타지 소설이나 읽는 너에게는 현실적인 문제가 더 소설같이 느끼겠지. 그러나, 막상 그것이 닥치면 그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느끼는 것이 인간이다.

    나는 경찰에 이야기 한다는 이야기도 안했고 너 아이피를 추적 한다는 이야기도 하지 않았는데..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너가 이미 뭔가 나에대해서 조사를 했다는 이야기가 될 수 도 있지.

    그리고, 위의 글에서 확실한 것은 너가 알바였다는 것은 확실해..너가 고딩인지 대학을 가지 못해서 집에서 노는 애인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직업이 있는 사람은 p2p 공유사이트를 좋은 사이트라고 소개하면서 다니질 않지.

    나도 너가 무시에 도전을 한다니까 이것으로 댓글을 그만 달려고 한다. 2007/08/15
    14:37:04

    아라크드
    68.164.142.x 거참…묘해… 무시를 한다 한다 하면서도 이렇게 타이프를 치고 있으니…
    그래 그래… 내가 졌다… 진짜 졌다…무조건 내가 잘못했다.
    이런 사이트와 비슷한 사이트 4군데를 이용해도
    세상에 너같은 녀석은 처음이다… 다시는 댓글로 마주치지 말자…
    징그러운 것은 둘째치고… 여기 이용하는 사람들 보기 쪽팔리다…
    너와 관련된 댓글 절대 안달테니까… 제발 나를 놔줘라…
    저기 조빠랑 놀아라… (조빠야 미안하다…) 2007/08/15
    14:49:20

    아라크드
    68.164.142.x 그런데 아라크드를 알아? 그럼 너도 그걸 읽었다는 소리네… 2007/08/15
    14:55:07

    ……….
    85.18.242.x 아라크드
    68.164.142.x 거참…묘해… 무시를 한다 한다 하면서도 이렇게 타이프를 치고 있으니…
    그래 그래… 내가 졌다… 진짜 졌다…무조건 내가 잘못했다.
    이런 사이트와 비슷한 사이트 4군데를 이용해도
    세상에 너같은 녀석은 처음이다… 다시는 댓글로 마주치지 말자…
    징그러운 것은 둘째치고… 여기 이용하는 사람들 보기 쪽팔리다…
    너와 관련된 댓글 절대 안달테니까… 제발 나를 놔줘라…
    저기 조빠랑 놀아라… (조빠야 미안하다…)

    ///한 입으로 두말 않기 바란다.

    너 스스로 패배를 인정했으니, 다시는 내 글에 댓글 달지 말고 그리고, 나를 비방하는 듯한 말은 자제를 해준다면, 나도 너하고 마주 칠일이 없을 것이다.

    나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 너 말에 상대할 수 없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정중하게 물어봐라. 생각해봐서 나중에 대답해 줄께.. 2007/08/15
    14:59:12

    아라크드
    68.164.142.x 뿌듯하지?
    그래..다시는 마주치지 말자… 2007/08/15
    15:04:15

    아라크드
    68.164.142.x 아..그리고 이건 부탁인데.. 이 원글좀 지워라..
    이거 완전 너랑 나랑 추태를 보인것 밖에 없는데…
    다른 이용자 보기 쪽팔린다… 2007/08/15
    15:05:13

    조빠오빠
    71.167.29.x 보기 좋군 .마치 참새들이 짹~짹~거리듯이.
    니들 둘은 전생에 무슨 원수 라도 진일이 있는거니 ??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는 단한가지.
    뭘 얻겠다고 온적두 없구. 뭘 주겠다고 온적도 없구.
    단지 나혼자 독백하기 위해서 온것뿐.
    니들의 나이가 어리든 많든 나하고는 상관없는일.
    객지벗은 10년
    노가다 벗은 20년
    이불속 벗은 30 년 이란 말이있지.

    난 나일뿐.. 나혼자서 이렇게 글치다가면 그뿐인것을. 2007/08/15
    15:17:33

    아라크드
    68.164.142.x 짹..짹….크~
    조빠야.. 저 위에 너한테 미안하다고 했는데..그말 취소다..
    니 말이 맞기는 하다… 하지만 독백하기 위해 이런 사이트에다 댓글

    남기려면 뭐하러 들어오겠냐… 남의 의견 듣고 내 의견 말하고…
    그러기 위해서 들어온거지… 그러다 보면 이렇게 다투기도 하고 말이야…
    아무튼… 내가 임자 제대로 만난건 인정해야 겠다..
    여태 댓글 전쟁 치르면서 상대방에게 감정상한 적이 없는데…
    살다 살다..이런 녀석은 처음이다….피하는게 상책이다 싶다. 2007/08/15
    15:33:21

    타고난혀
    67.171.171.x >>다른 이용자 보기 쪽팔린다…

    미안하지만.. 이런글 누군가는 반드시 캡쳐를 해 둔답니다.. 2007/08/15
    15:33:55

    • ………. 85.***.242.26

      타고난 혀님 제가 하고 싶던일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론, 저도 잘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죄송님에게 벌써 세번이나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그뒤로 거친 댓글을 다는 것을 삼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아라크드
      68.164.142.x 조빠야…그리고 일명 점박아…
      위에 nj 24.149.188.x 글 잘 읽어봐라…
      내가 저걸 죄송님 남편이 장난쳤을때 깨우쳤다는 거 아니겠니…
      조금있으면 방학 끝난다….
      그냥 무시해라… 재도 방학 끝나면 학교로 돌아가지 않겠니…
      무시해 무시.. 손가락 아프게 타이프 치지 말고…

      이런 댓글을 달았더군요. 저도 제가 참으면 모든 것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쪽에서 저한테 상대를 하지 않게 다고 하면서 계속 저에 대한 자극적인 댓글을 달 더군요.

      오늘도 제가 여러군데 검색을 해보니까 바로 나오던데, 그래서 확실하다 싶어서 여러개 퍼온 것입니다. 물론 본인이 공유사이트를 소개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을 하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고, 그런데 그뒤의 댓글을 보시십요.

      “아라크드
      68.164.142.x 어이 똥개… 아라크드가 뭔지 모르지…”

      “아라크드
      68.164.142.x 어이 똥개…내가 서비스로 니가 고삘이 일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를 알려주마.”

      “아라크드
      68.164.142.x ㅋㅋㅋㅋ… 역시 어려…
      또라이야.. 전체 아이피 번호도 모르는데 어떻게 추적하냐…”

      윗글에서 제가 똥개라는 표현처럼 인간을 개에 비유한 표현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타고난 혀님이 캡쳐하신 것은 잘하신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아라크드”가 저한테 자극적인 댓글을 달지 않는 한 저도 그런 댓글을 달지 않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글을 보십시요. 무시 한다고 하고서 또 자극적인 댓글을 달고

      저도 이사이트에 댓글을 더이상 달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계속 자극적인 댓글로 사람을 불러내는 것은 무엇일까요.

      일명 점박이님하고 너무 유사한 행태를 보이더군요.

      아무튼지, 저는 캡쳐해뒤도 상관없습니다. 찬성합니다.

    • 나이런.. 74.***.47.63

      위에 댓글 단 분… 나를 기억 할 것이요.
      일단 내가 여러 아이피로 당신을 몰아 붙인건 사과하겠소..
      당신도 우리 와이프에게 사과는 했다지만..난 쉽사리 잊혀지지가 않소.
      얼굴이 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내 와이프에게 욕설을 퍼부은 당신을 어떻게 쉽게 잊겠소? 와이프가 다시는 이곳에 들어가지 않으면 되니까.. 참으라 하지만..
      가끔씩 생각나는 당신 댓글에 울화가 치미는 건 어쩔 수 없소…
      물론 나 역시 아이피를 생성해서 당신에게 복수한다고 설쳤으니 할 말은 없소.
      하지만 오늘 당신이 이곳에 달은 댓글을 보니 정말 우습소…
      악플러라…
      위에 당신이 “윗글에서 제가 똥개라는 표현처럼 인간을 개에 비유한 표현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라고 했는데…
      본인이 달은 댓글도 기억 못하는 거요?

      85.18.242.x tracer…이놈 또 시작이네…
      어째 여기 개들이 이렇게 많냐…물고 늘어지는 것이 주특기 이네..
      어떤 중국개는 졸졸 쫒아 다니면서 짖어대지를 않나….이것은 빵달라고 쫒아다니지를 않나…

      이게 당신이 달았던 댓글이요… 내 그 내용을 읽어보니 저 tracer라는 사람이 짜증이라는 사람처럼 당신을 비하시키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달았지 않소..
      내 보기에 당신이나 저 짜증이라는 사람이나 똑같소..
      와이프가 어찌됐던 내가 저 짜증이라는 사람의 이름을 올려 당신을 비방했으니 그것역시 잘못이라 하지만.. 인정하면서도 화가 나는 것은 참을 수가 없소.
      내 다시말하지만 당신을 아이피 생성하여 비방한 것은 사과하겠소..
      하지만.. 당신도 이딴식의 어처구니 없는 글 올리지좀 마시오…
      보고 있자니 다시 그때 당신 댓글이 생각나서 참을 수가 없소.
      남자가 자기가 잘못한 것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은 보기 좋은 현상이요.
      그러나 당신이 사과하는 글을 보면 꼭 누구를 끌여들여 그 사람이 당신보다 더 나쁜 놈이다라고 선전하는 글로만 보이오…
      내 짜증이라는 사람이 당신을 비방하는 글이며 당신이 말하는 점박이라는 사람 그리고 조빠오빠라는 사람 글도 모두 읽었소…
      그 세사람이나 당신이나 별반 차이가 없소… 내 이것으로 당신에 대한 화는 마무리 할 생각이오…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은 욕이 자기 가족을 욕하는 소리요…
      더군다나 내 와이프를 욕한 당신이니.. 내한테 이런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을 것이요…
      다시는 이런 일로 당신 글에 이런 글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나이런.. 74.***.47.63

      짜증이라는 사람에게도 내 한마디 하겠소…
      당신이 올린 원글에 내가 아이피를 생성해서 분탕질 친거 사과하겠소..
      내가 아이피 생성해서 위의 ……을 욕했으니 나역시 당신들과 같은 부류라 해도 할 말이 없소.
      남자가 왜이리 끈질기시오? 내 보니 여기저기 저 위의 …….를 무시하겠다고 했으면 그냥 무시하면 될것을 …….가 어떤 글에 당신이름을 올리며 글을 썼다고 또 댓글달고…우습지도 않소?
      고삘이 고삘이 그러는데 지금 그러고 있는 당신의 행동도 고삘이 같소…
      저 ……..가 당신 원글에 욕설을 해서 시작된 것은 내 알겠소만…
      너무 오래 끄는거 아니오? 글을 보니 나이도 있는것 같은데…
      어린애짓 그만 하고 이곳을 계속 이용할 생각이라면 정상적인 활동을 하시오.
      내 당신 아이디를 이용해서 …….을 비방하여 당신이 …….에게 욕을 먹은것은 미안하게 생각하고 다시한번 사과하겠소…
      당신도 좀 자중하시길 바라오.

    • Alexandra 64.***.195.139

      타고난혀님, 아직 학생이신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하시고 이곳에서 좋은 정보 서로 공유하는데에만 신경쓰심이 좋지 않을까요? 무슨 대단한 일도 아니고 그냥 온라인에서 서로 약간의 감정을 실어 글을 남겼다고 해서 뭐가 그리 큰 죄인이라도 되는것처럼 난리이신지?

      나중에 저렇게 서로 사과도 하고 잘못했다고 시인도 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분위기가 저렇게 스스로 자정능력을 보이는 방향으로 나가야지 무조건 죄인 다루듯 험하게 독기를 품고 누가 무슨 소리를 하나 하고 지켜보고 있는 식이라면 좀 짜증납니다. 그럴 시간 있으면 학업에 더 열중 하심이 좋겠네요. 그럼 수고~

    • ………. 85.***.242.26

      나이런..
      74.68.47.x /

      그때 화가 나서 여러 군데다 댓글을 달았고, 내 글에 화가 났던 사람들에게 이미 저는 공개적으로 여러번 사과를 하였습니다. 도대체 몇번을 해야 합니까?

      그리고, 저는 그때 그분이 여자분인지도 몰랐고, “나 이런…”님의 부인 되는 분인지도 몰랐습니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십시요. 엄마 젓 먹고 더와라..무개념…이런 소리 들으면 어떤 기분인가요. 거기에 저는 엄청 열받은 상태이고요.

      나중에 여자분인줄 알았고, “나이런..”의 부인 되는 분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과의 표시도 하지 않았습니까? 만약에 그분이 여자 분이걸 알았다면 저도 그런 댓글을 달지 않았을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그렇게 화를 내시면 저도 나름대로 할 말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미 벌써 여러번 사과를 했는데도 이렇게 옛날일을 꺼내서 뭐라고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이미, 저는 잊어 버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에대한 감정이 사그라 들지 않은 것은 압니다. 그러나, 저 역시 아직까지 아이피 생성기로 남긴 댓글에 감정이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미 서로 사과를 하였으면, 지나간 일로 치부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지 않을 까요.

      저도 이곳에 가급적이면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저에대한 “나. 이런..”님의 글은 이것으로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화가 나는 것을 이해를 합니다만, 당신이라는 말도 참 거슬리네요.

    • 나이런.. 74.***.47.63

      당신이란 말이 거슬리다니. 내 쓰지는 않겠소…
      내가 쓴글에 답글 달아준거 역시 고맙소.. 우리 와이프에게 3번에 걸쳐 죄송하다고 했는데.. 모슨 소린가 했더니 남의 글에 댓글을 달면서 했더군..미안하오..
      이제야 봤소… 아무튼.. 그동안은 울화가 치밀었으나 이제 가시오…
      사람은 어떻게 무슨일로 만날지 모르는 일.. 서로 서로 자중합시다…
      나야 어차피 이런 사이트 이용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니 서로 부딪칠 일도 없겠지만..일단 이렇게 서로 사과하고 하니 좋지 않소…
      그리고..결자해지라…
      내가 장난 친것으로 인해 짜증님과 …..님이 다시 싸우는 것 같은데…
      서로 사과하는 것이 어떻겠소?
      짜증님은 …..님을 똥개에 비유한 것을 사과하고…
      ……님은 짜증님으 댓글에 반말과 욕설로 짱개라고 한 것을 사과하고..
      어떻게 생각하시오?
      어찌되었던 …..님이 먼저 짜증님의 원글에 욕설을 시작한 것이 잘못이고..
      짜증님 또한 사람을 똥개에 비유한 것이 잘못이니…
      그동안 여기 저기 댓글로 싸우던거 모두 잊고 그 두가지만 서로 사과하고 끝내면 되지 않겠소? 내 모두 살펴보니 …..님이 사과를 했다지만 짜증님에게 처음 욕설을 한것에 대한 사과는 없었으니..이번 기회에 서로 사과하고 잘 지내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하오…
      뭐.. 두 사람의 문제니… 나는 그냥 내가 저지른 일에 대한 해결책으로 말씀 드리는 것이오… 내 정식으로 두분에게 사과하고 이만 나가리다.

    • ………. 85.***.242.26

      타고난 혀님,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글 캡쳐하는 것에 찬성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글을 보고서 저에게 유감이 많은 “나 이런…”님과 같은 분에게 또 한번의 고통을 주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도 한때 짜증이라는 단어만 보면 화가 났던 적이 있기 때문에, “나 이런…”님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Alexandra”님의 글도 일리가 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짜증이도 이미 저에게 원글을 지워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타고난 혀님의 글에는 찬성합니다만, 이미 여러분이 제 글을 원치 않는 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서 이글을 지워 주십시요. 이글을 지워야 제글이 지워지더군요.

      제가 그 사진을 보고서 화가 났던 것처럼, 제 글을 보고서 무조건적으로 화가 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글을 지워 주십시요. 저도 제 원글을 지우겠습니다.

      그리고, “나 이런…”님이 마음을 푸신다니 저로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타고난혀 67.***.171.165

      >>그럴 시간 있으면 학업에 더 열중 하심이 좋겠네요. 그럼 수고~

      제 학업은 제가 알아서 하지요… 구지 한마디 하고 싶으셨다면, 제 글에 반대 찬성만 하셨음을 될일을 왜 구지 부스럼을 만드시나요??

      참고로 일전에 썬서울님께서 한번 이러한 글을 올렸던걸로 압니다. 그때문에 실수를 하셨던 분께서 정중히 삭제를 요구를 하셨고 그후에 삭제를 하셨던걸로 압니다.

      …자정이 되가는데 악영향을 끼친다는건, .. 전혀 ..신빙성이 없네요.

    • 조빠오빠 71.***.29.218

      멍청한쉑히들.머리에 떵만 가득한 진정 멍청한쉑히들.~!!
      이쉑히들아 인천공항서 비행기타고 굳은 맹세하며 미국에도착해서 생각하고 사는게 겨우 이정도냐 ??
      하기야..너같은쉑히들이있으니
      Alexandra
      64.131.195.x 이사람이 더욱더 빛나보인다.
      밤하늘에 별이 밝아보인 이유를 알겠구나.

      대사관 담벼락에 붙어서서 비자받던 시절한번 생각해보그랏~!

    • 아라크드 68.***.142.126

      조빠야..진정해라…혈압 올라간다…
      그냥 그러려니….하면 될 것을 왜 혈압을 올리냐..
      남이사 머리에 떵만 가득차든 멍청하든..
      그건 저 사람 일이니.. 괜히 혈압 올려 병원가지 말고…
      진정해라…진정…니 몸이 먼저 아니겠냐… 건강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