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문제로 지난 여름 6월에 캘리로 이사오고 나서, 바로 자동차 레지스트레이션 하고 캘리 번호판을 받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직장내 사정으로 다시 예전 살던 주의 같은 직장으로 가야할지 몰라서 시간을 보내다가, 최근에서야 캘리 사무실에 계속 있는것으로 됬습니다.
그동안 혹시 몰라서 운전면허를 바꾸지 않고 있다가 이제 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이사온지 시간이 6개월 이상 지나면 캘리 운전면허 신청에 문제가 있는지요?
운전면허 신청시에 DMV 직원에게 있는 그대로 설명을 해도 될까요?

그리고, 다른 주의 운전면허를 캘리것으로 바꾸는데, 여전히 필기시험을 봐야 한다고 하네요.
집에서 필기시험을 온라인으로 보려고 합니다. 이럴경우, 온라인 필기시험 후에, DMV 에 가서 시력검사하고 필요서류 제출하는 순서인가요?

미리 감사합니다.

이사 언제 온지 어찌 알겠어요? 글고 이사 온시점은 자신이 정합니다. 몸이 간것이 아니라 자신이 운전면허 갱신하는 때가 이사가 시작되는 시점이에요 보통은. 물론 다른 서류상의 문제가 겹칠때 공식적으로 운전면허증 받은때가 이사 시작으로 치는 거에요. 직장의 경우는 샐러리문제나 세금문제가 있어서 운전 면허증 발급이 중요한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러는 거구요. 그런 문제들 없으면 언제든 자기가 바꾸고 싪은때 디엠브이 가면 되요

근데 자동차 레지스트레이션 까지 했으면 …. 아니 운전면허증을 바꾸지도 않았는데 번호판을 주던가요? 이상하네 근데 그게 별개라면 아무 문제 없을듯. 집도 타주에 사는 사람이 타이틀 사는게 가능하듯, 차도 그런 개념으로 타주에 사는 사람이 그주에 다른 가족을 위해 구입해서 타이틀 등록하는 케이스들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그런게 가능할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