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졸업하고, 잡서치 한지 7개월가량 되어가는데요..
비자문제가 있어서, opt 끝나기전에 서둘러야 하기도 해서
캘리쪽 한인회사에 지원해볼까 하는데요..

은행이나 보험회사등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제가 캘리에 살지 않아서 인터뷰 한번 하려면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그쪽에서 경비제공을 해줄까요?
아예 안바라는게 낫겠죠?
해주는 회사가 있긴 있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한인회사라서 예외를 두시는건지…아니면 업종에따라 달리 생각이 되시는건지 모르지만…
제경우는 한인회사 금융업종이었고…인터뷰시 항공권비용은 받았습니다,

한인회사라서 예외를 두는건 아니구요..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영세한 규모들이 많기도 하고, 그리고 캘리포니아 내에서도 이미 인력을 충분히 확보할수 있으니 저같은 외지에 잇는사람을 따로 쓸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yyy님이 말씀 듣고 보니깐, 불가능한건 아니군요..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