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국적자로 엔지니어분야(자동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 현대차에 지원해볼만한 잡 공고가 있어서 관심을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TN비자도 고용주의 비자 스폰서 절차가 필요한가요?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이 비자 스폰서를 해주지 않는 곳은 지원할 수 없는것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TN비자는 좀 예외사항이 있어서 절차가 까다롭지 않다고 알고있습니다.

*** does not provide work visa sponsorship for this position.

does not provide work visa sponsorship for this position. >>> 미국 영주권 소지자, 시민권자만 가능 하다는 뜻. TN 비자도 ( 간단하던 아니던, 물론 일단 서류적업진행하는 의미에서 별차이 없지만 ) 회사에서 서류 작업을 하여야합니다.

TN 비자가 서류작업을 하여야하지만 일반적인 Sponsorship은 아니죠 그냥 지원하고 인터뷰때 설명하면 됩니다.

저 체용공고의 문구는 H1b나 기타 미국에서 일할수 있는 work visa의 sponsorship을 제공하지 않는다입니다.

TN visa도 여기에 해당 되는가? 는 HR에 질문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TN visa는 NAFTA안에서 자유롭게 Job을 구할수 있기때문에 일반 work visa의 sponsorship과는 다르고 별로 까다롭지 읺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캐나다 국적자의 TN 비자는 비자가 아니고 TN nonimmigrant status입니다. 그래서 H1B 와 달리 일반적으론 그냥 지원하면 되고 회사의 생각은 다를 수 있으니 궁금하면 윗분 말처럼 회사에 물어보세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내디언 TN은 비자가 아니라 status입니다. 국경 건널때 도장만 받는.

저도 TN 비자를 받고 왔는데, 취업할 회사의 Job Offer Letter가 있어야 합니다. 전공이 엔지니어시면 국경에서 쉽게 받으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