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 #3884119
    kk 68.***.44.206 889

    안녕하세요.

    뉴욕에서 토론토로 비행기를 타고 들어가서 친구 차를 타고 미국으로 다시 입국하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가 가능할까요?

    비행기를 편도로 끊고 들어가서 나올때는 제가 렌트카를 해서 운전해서 나오는게 아니라 친구 차를 타고

    미국으로 입국할거 같은데, 문제는 비행기로 토론토 입국시에 입국심사 할 때 캐나다를 떠난다는 증명이 애매모호해서

    걱정이 됩니다.

    한국을 가든, 미국을 가든 나가는 비행기표를 보여주거나 아니면 본인이 자동차를 렌트해서 나간다는 건 증명이 되는데

    친구차를 타고 간다는 건 증명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가 가능할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으실까요?

    • doggy 104.***.218.118

      불채자 아닌이상 미국입국가능한 여권/서류만 있으면 출/입국 할때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뭔 그런 쓸때 없는생각을하지….

    • ??? 172.***.168.14

      질문자는 미국 입국을 걱정하는 게 아니고 캐나다 입국 할 때 나중에 어떻게 떠날 건지를 증명하는 문제에 대한 고민이네요. 친구 렌트카로 떠난다고 카피본 준비하시고 친구랑 만나서 어디서 자고 놀다가 언제 나갈거다 그런 것들이라도 준비해 놓으세요. 불안하면 본인 이름으로 렌트하고 취소하시던가.

      • us 104.***.218.118

        캐나다 입국심사가 그렇게 까다롭지도 않고 그냥 솔직하게만 말하면되는 걸 왜케 어렵게 생각하지? 중요한 건 나중에 미국입국이 되냐 안되냐가 더 중요한것임.

    • Up 146.***.254.75

      구린거 없으면 겁낼거 없어요.
      근데 미국에선 무슨 신분이세요?

    • y 24.***.154.166

      차타고 들어갈때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언제 나간다고 정해져 있는것도 아니고 비행기로 들어가도 입국심사에서 출국 비행기표 보여 달라는적은 없습니다.

    • 456 174.***.140.136

      미국 시민권/영주권자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기타 비자면 묻겠지만, 캐나다에서는 미국에서 오는 사람을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다. 차라리 미국으로 입국하는걸 걱정해야할 듯..

    • y 24.***.154.166

      한국 시민이라는 가정하게 영주권 있으시면 영주권 보여주고 입국, 없으면 eTA로 등록하고 무비자 방문 하시면 됩니다.

    • Focudhsvsk 73.***.226.127

      여기 얼굴도 모르는 그냥 일반인이
      된다고 하면 다 되는 이상한 웹사이트

    • 172.***.86.81

      윗분은 경험담이라는거 모릅니까? 그럼 일반인이 아니면 무슨 정부관련자만 말할수 있단 말인가? 위에 댓글중에 그런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르고. 다 이런정보를 토대로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지 원래 이런 취지로 생긴 싸이트 들어와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