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프로그램에가입하면 시민권신청하는데 문제가됩니까?

National Debt Relief – Resolve Your Credit Card Debt Problems

카드빚까지 정부에서 탕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제가 그런 뉴스는 본 적이 없는데,, 저기 링크하신 사이트가 .gov가 아니라 .com 이네요.
제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마도 저건 저건 정부 보조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민간업자가 debtor 와 creditor간에 조정을 통해 부채를 탕감시켜주고 양쪽에서 돈받는 회사같아요.
그러니 시민권과는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데,, 대신 저 과정을 거치면 신용점수 나락으로 떨어지고 debtor에게도 꽤나 높은 수수료를 요구할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고 그럴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시민권 신청과 무슨 관계가 있겠나요? 그냥 민간 회사입니다.

좀 고통스런 방법이지만 돈 안갚고 신용도 올라가는 방법이있어요

방법은 소멸시효가 지날때 가지 버티면 됩니다.

간단 해여

버티시면 신용평가하는곳에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나쁜 크레딧 정보가 사라지게 되요 다시 카드를 만들수있습니다

소멸시효 전 혹이나 몇몇 카드 사(아멕스. 뱅크오브 아메니카)등등 에서 재판 참석 법원통지서를 사람들 통해서 보낼수도 있는데
안받으면 됩니다 .

혹여 인편을 통해온 편지를 안받는 방법은 생각을 해서 방법을 찾으세요 .

자세한 내용은 관련 유튜브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아마도 탕감이 아니고 monthly 페이먼트로 이자도 내고 그런걸껍니다.
당연히 수수료도 내고요
미국은 탕감이 없고 bankruptcy가 있는데 이것도 쉽지 않아요.
아는 여자가 이걸 변호사를 통해했는데 탕감이 아니고 조금씩 내라고 해서 결국 이자와 상대방 변호사비까지 돈을 더 냈어요.

저 민간회사가 돈 안내고 버티게 도와주는 겁니다. 한다고 하면 저 회사에서 크레딧카드를 더이상 갚지 말라고 합니다. 카드회사에서 독촉이 와도 그냥 무시하라는 거죠. 결국 신용은 무너집니다. 그후에 그 회사가 카드회사하고 접촉을 합니다. ‘너 그냥 원금만 받을래 아니면 안받을래’. 카드회사는 클라이언트가 그냥 파산해서 완전히 못받는것 보다는 낫다고 판단되면 그냥 원금만 받겠다고 합니다. 그때 그돈을 그 회사에서 대신 내주고 님은 이제부터는 그 회사에 다달이 돈을 값아야 합니다. 여전히 돈을 값아야 하지만 액수는 확줄어듭니다. 크레딧은 망가지고 더이상 아마 크레팃카드는 못만들고 론도 못합니다 하지만 몇년후엔 다시 리커버되고 정상적으로 생활가능합니다. 이게 저런 회사들 시나리오 입니다.

위에 조언님은 뭘 잘못알고 계시는데, 그냥 탕감해준다는거 아닙니다. 당연히 처음부터 이런루트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시작합니다. 그런데 무슨 탕감이 아니라고 변호사를 사요?

그러나 한가지. 카드회사도 바보아니고 저런 회사하고 딜 많이 해봤겠죠. 저위에 그냥 버티면 빚이 소멸한다는 글도 있는데, 혼자버티는 것과 차이는 혼자버틸려면 진짜로 아무것도 없어야 합니다. 카트회사에서 조사해서 갚을수 있는데 안갚는다고 판단되면 바로 수들어 옵니다. 저 회사를 끼고 하면 원금은 돌려준다는 딜이기 때문에 수는 안들어오죠. 같은방법으로 사실 개인적으로 카드회사하고 딜을 할수 있다면 사실 내가 해도 되는데, 실제론 그 원금을 바로 지불할 케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죠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감당 안되는 소비 이후 탕감 생각 하 진짜 어지럽다
TAX 리턴 하고 차사러 가는 아이 5명이 있는 빈민가 가부장이 생각나네요.
아 물론 6개월 안에 돈 못내서 반납 ㅋ

윗분 원글비난하지 마세요. 미국에서 빚을 지기는 매우 쉽습니다. 미국은 기본 생활비 자체가 너무 비싼데다가 돈을 모으게 놔두지를 않죠. 대다수에 봉급쟁이들이 한달벌어 한달사는데 어쩌다가 우슨일이 생기면 고스란히 빚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병원에서 수술한번 하면 몇만불인데 의료보험이 80프로 커버해줘도 몇천불 나오는게 미국입니다. 잡을 잃으면 6개월 이내에 거리로 나앉아야 하는 가족이 천지에요. 미국에 왜이렇게 거지들이 많은지 생각해보세요. 빚진사람이 얼마나 많으면 저런 빚갚아주는 회사가 많이 생기겠습니까. 그사람들이 다 사치을 해서 빚을 지고 있는게 아닐겁니다. 남에 일이라고 쉽게 말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