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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팔기위해..9개월 전 카멕스에서 정말 좋은 가격을 받았습니다.하지만 팔지 않고 가지고 있었지요..다른일 등이 생겨…미국에 머무르게 되었거든요..얼마전 다시 차를 팔러 카맥스를 갔더니,9개월전 보다 $5500이 낮은 가격을 부르더군요…이유에 대해 알고 싶다 했더니, 딜러가 바로 미케닉을 부르더군요..니차가 아주 좋은 상태인건 알지만,올초 신차의 출시..마일리지가 올라 간것을 가지고,책정했다 하더군요…9개월 사이에 $5500이 낮아진 것은 당연한 것인가요?아님 미케닉의 실수 인가요? 그안에 사고 등의 특징적인 사건은 전혀 없었습니다.옵션 부분에서 문제가 조금 있었던 것 같기도하고…일주일 후에 다른 카멕스를 가려해도, 아마 기록이 남아 그 가격 이상은 못받을것 같고,혹시 이것은 기록이 남지 않는 것인가요? 다시 또 다른 카맥스를 가도 괜찮을까요?또는 카맥스와 같은 중고차를 판매하기 위한 다른 샵이 있는가요?너무 낮은 가격을 받아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