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는 아니고 제 여자친구 이야기입니다. 회사에서 h1b를 넣었지만 떨어졌고 그후에 석사 풀타임을 하면서 비자를 유지하면서 회사을 다녔고 매우 운이 좋게 빠른 시간내에 영주권을 취득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합당한 보수를 받지못하였고 이제 학교로 돌아가려고 하는데(이미 다니고 있지만) 취업 영주권을 받고 2달정도 뒤에 직장을 관두면 불이익이 있을수 있을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시민권신청할때 불이익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민국에서는 일하라고 준 영주권인데 학교로 돌아간다니?
처음부터 이민국에 학교로 돌아가겠다고 말씀하셨으면 영주권이 발급되었을까요?

합당한 보수를 받지못한다?
합당한 보수를 주고 영주권신청을 도와주지않았었어야하는 건가요?

요즘 비자 거부율도 높고 이민국에서 발급해준 영주권도 뺏으려고 달려드는데
뭘 위해서 그런 모험아닌 모험을 하고 싶다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