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을 이용한 악덕업주
말로만 듣고 신문 에서만 있던 일들이 우리 앞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다는 말이 있듯이 H1B 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영주권 스폰서라는 말은 새로운 희망으로 들린다. 그런 어느 날 같은 얼굴에 같은 말을 쓰는 사람이 마치 영주권을 내세우면서 일을 같이 하자고 유혹을 했다. 달콤한 사탕을 먹고나면 충치가 생기는 것이 당연하듯 유혹에는 아픔의 고통이 따르는 것이 당연한 걸까?
처음에는 영주권을 해결하수 있다는 말에 내가 꿈을 펼치수 있는 곳도 포기하고 갔는데, 그런 사정도 알면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밤 9시 10시는 당연하고 더 늦는 것도 감수 한 채 열심히 일만하며 안정된 생활을 꿈꾸는데, 한 달, 두달이 지나자 중간 간부라는 사람이 가면을 벗으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영주권 스폰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얼마나 회사에서 영향력있는 사람처럼 과시하듯 보여주며 영주권을 들먹이며 자신으 개인적인 일을 회사내에서 회사일보다도 자신일을 돕도록 시겼습니다. 그리고 나서 부터는 따뜻한 말 보다도 가시돗힌 말을 이용하여 마음에 상처를 주고 또한 자신의 개인일을 시키면서도 하지 않으려하면 “요즘 영주권 잘 진행되고 있어.” 하면서 친절한척 하면서 위협하는 말로 괴롭힙니다.
어느 날은 이른 아침이나 저녁 가리지 않고 전화해서 자기 가정사를 돕도록 시키고, 자기가 스폰서가 아니면서도 교묘히 주위의 영향력과 영주권을 이용하여 아래사람을 괴롭히면서 “영주권과 노동의 댓가를 동시에 바라는 것은 커다란 욕심이라면서”이런 말들을 자연스럽게 하는데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이미 H1B 와 영주권진행하느라 돈도 제법 쓰고..다른 곳을 알아보지도 못하는 것을 알고 더욱 더 괴롭히는 이런 나쁜 사람을 어떻게 처벌 할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제발 꼭 답변 부탁드립다…아니면 좋은 변호사님이라도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이 나쁜 사람이 이제는 비자와 영주권을 해주다면서 광고하고 사람을 찾아 나서는 모습에 또 다른 사람들이 이러한 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조심하시고, 특히 새로 OPEN한 회사에서 H1B 나 영주권을 해줄수다고 하면, 믿지 마시고, 꼭 변호사와 먼저상의 하시기 바람니다.
제 경험으로는 영주권을 미리 말씀하지 마시고, 먼저 일을 해보시고, 월급도 제대로 나오는지, 그곳 사람들은 좋은지을 알고나서 영주권을 해도 늦지 안으니, 꼭 서두르지 마십시요.
영주권을로 인해서 생긴 피해 사례를 서로에게 알리고, 도움이 될수 있는 WEB SITE를 알고 계시면 알려 주세요.
또, 임금 착취등 노동법에 관한 전문 변호인을 아시는 분을 가르쳐 주세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