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취업비자 취득 불가였던 지난날.. This topic has [10]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day ago by aa. Now Editing “취업비자 취득 불가였던 지난날..”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이런 사이트가 있었군요. 저는 디자인쪽에서 근무하고 있고, 이제 12년이 되네요. 최근 가족이 생기고 앞으로의 일들을 고민하는 시기를 갖계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에 대한 도전이기도 하고.. 미국에서도 살아보고싶은? 마음으로 여러 회사들을 컨택해봤는데 결국에는 비자스폰서쉽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에 열렬하게 차였네요. 아직은 시기가 아니라 생각하고 지금은 그저 계속 트라이해볼 생각으로 현재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취업비자를 취득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루트로 어떤 계획으로 움직이셨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여러 루트를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본에 머무는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긴 하지만, 계속 미국생활에 대한 궁금함?이랄까.. 기대감도 있구요. 물론 살다보면 멀리서보는 것처럼 녹록치않겠지만, 사람이란게..ㅎㅎ 아니 저희에게는 경험해보지않으면 이해상충도 깊게 공감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방향을 고민하고 있지만, 가족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해준 다는 것에 그저 고마울 따름이고,, 제가 움직이는 것에 추진력을 얻는 것 같아 항상 고맙네요. 미국에 계신 분들.. 저는 요즘 유튜브나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하다보면 미국비자 갖고 계신분들은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그들만의 고민도 고충도 있으시겠지만요. 별것도 아닌 글들 적어내려갔는데, 시간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한번 사는 인생일지 모르지만, 모두 소중하고 깊게 좋은 시간들 보내시길 바랄게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