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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 질문드립니다.
저는 현재 3년전에 운좋게 Day1 green card process를 해줘서 문호 열리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그 중에 H1B를 2번썼다 떨어지고 올해 또 준비중이긴한데 경쟁률이 왜이리 높나 의문이 드네요
학사여서 그렇다 치더라도 5~6년전 선배들 보면 3년(stem)해서 안되면 걍 한국가라는 신호로 받아드리라는 말이있을정도로
세번에 한번은 되는 확률인거같았는데..
단순히 인도 짱깨들이 어플리케이션을 더 넣어서 이렇게된건가요?
아님 올해 추첨방식 변경으로 좀 정상화가 될까요?
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