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말을 이해 할수가 없어요. 일이 힘들다는 건 알겠는데… 거기 한국 기업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손가락 빨고 살수 밖에 없던 사람들이 많은데(물론 다는 아니지만) 그나마 취업해서 월급 받고
살림살이 개선된 사람들 많은거 아닌가요?
일이 힘들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기는 해요.
회사에 한인들 채용해 보면 일을 아예 잊어버린 사람들도 많아요.
예전에 자기가 대기업 다녔다는 둥, 큰 회사에서 일했다는 둥 하면서 면접 보고 채용해서 일 시켜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사실 여기에 댓글 다는 분들 자기가 일 잘했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한명도 없어요.
그냥 회사가 잦~ 같다고 얘기하지…
능력이 있으면 헬라바마 안가시면 되는데…
그런 정도의 능력은 없고 욕하면서 계속 주변 업체 다니는… 그런분들 주변에도 자주 보는데…
좀 안타깝네요.
영주권 해주고 일 시켜준 고마운 회사라고는 생각하지 않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