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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rbes.com/2010/03/12/toyota-autos-hoax-media-opinions-contributors-michael-fumento.html
Sikes라는 최근 고속도로에서 토요타 프리우스가 갑자기 급가속을 하고 브레이크가 말을 안 듣는다고 얘기했던 사람에 대한 기사입니다.
조금 긴 기사인데 결론적으로 이 sikes라는 사람이 조금 의심스럽다는 내용입니다.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 버튼을 누르라는 지시에 제대로 따르지도 않았고 결정적으로 최근에 70만불이상의 파산을 선고한 사람이랍니다. 그 파산의 내용에는 토요타 프리우스 할부금도 포함되어 있구요. 또한 비싼 물건을 도난 맞았다고 신고하고 보험금을 타낸 전력도 있답니다.
목숨걸고 이런 짓을 할 사람이 있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만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조만간 있을 토요타 소송에 대비해 일부러 약간의 사고를 내는 경우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