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잘 못하니 결혼이 쫑나는거고
니들이 애초에 그지같은 인간이랑 결혼을 하니 결혼을 쫑내는거야
애초에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
열심히 서포트하면 그 사람도 널 서포트해 평생.
이기적이고 저밖에 모르는 인간들이 남들이 하니 따라 결혼하면 그게 무슨 가정이니 그냥 개판이지. 당연히 깨진다.
결혼도 쉽지 않고 이혼도 쉽지 않다.
하면 지키려고 노력을 하고 싫으면 안하면 그만이야.
누가 누구를 가르치냐.
결혼해서 열심히 잘 애기르고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
결혼은 안하는게 답이라고?????
이혼생각하고 애뺏기고 돈뺏기는 상상만하고 사니 그렇지.
살기는 왜살아 죽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인데 미리죽어.
총맞아 뒈지나 오늘 뒈지나 상관없잖어?
저 유튜버 보고 현재까지 배운것:
1. 일본계인듯.
2. 오늘 본 영상중 자기 구글다닌적 없다고 시인했는데 ㅋㅋㅋ 필리핀 영상켜놓고 필리핀 사는 농부라고ㅋㅋㅋ 댓글보니, 만우절에 올린 만우절 영상물이였음.
3. 영상 4개나 5개정도 클릭해봤는데…10년전에 코딩에 대한 영상 올린거 말고는, 대부분 자기 일상에 대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인듯.
4. 버클리 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컴싸 너드인데, 나이들어갈수록 인생의 쓴맛에 점점 철이 들어간다고 할까 찌들어간다고 할까 ..자충 우돌이 느껴짐.
5. 직장생활은 안하지만 제법 돈은 모은듯. 비트코인 같은거 투자? 현재는 라스베가스 사는듯.
6. 5살가량의 아들하나 있는데 전처가 데리고 일본으로 혼자 돌아가버림. 그러고는 양육비 소송을 캘리포냐에서 함. 이 경우 이 소송이 성립한다는것도 특이함. 엄마가 사실은 아이를 국제유괴를 한 셈인데…어쨌든 남자니까 이렇게든 저렇게든 당하는듯. (뭔가 더 깊은 소송의 내막이 있고 오랜 법적 싸움도 가능할듯. 그게 다 돈 낭비겠지만.)
10. 보통 미국애들은 저렇게 자기 raw 사생활을 유튜브에 올리는 테크하는 백인 미국애들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는데 쟤는 약간 특이함. 그 특이함이 쟤의 동양애로서의 백그라운드와도 연관이 있을듯하고 기본적으로 사는게 행복하지 않고 많이 외로운듯(물론 일부러 드러내는건 아니지만). 미국에서 자랐지만 미국화가 덜 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