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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자유로운 국가이며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했을 때 의료보험이 비싸긴 하지만 개인이 지불하는 보험료에 따라

의료보험은 충분히 잘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외국에서 살던 사람들이 한국에서 적응을 못하는 이유는 정서적 차이도 있지만, 총기를 소지할 수 없는 등

개인의 자유를 침범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총기를 소지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며 그러한 문화권에서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말도 안되는 것이 될 수 있는 점에서 미루어 볼 때 총기 소지는 개인 자유의 영역임이라 생각하는 바이다.

자유는 책임이 따르죠
사회가 법과 규범이 있는건 자유에도 제한이 있다는 방증이죠
총기소유를 개인 자유의 영역이라고 단언하는건
너무 많이 나가신가죠
그럼 나머지 다른 나라들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한 국가인가요?
그냥
미국 건국시 사회 상황이 총기소유를 허용할수 밖에 없었고
그걸 자유로 포장한거죠
그런데요
이런 논쟁이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너무 많은 총기가 미국에 풀렸습니다.
현실적으로
더이상 유입을 줄이는것 밖에 할수 없는데
실효성이 없다는 거죠

> 그럼 나머지 다른 나라들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한 국가인가요?
네, Freewill 이라는 게 무엇을 뜻합니까? 총기 못쓰게 하는게 개인의 자유 억압하는거 맞구요.

> 미국 건국시 사회 상황이 총기소유를 허용할 수 밖에 없었고 그걸 자유로 포장한거죠
그렇지 않구요. 총기 소유를 규제하는 것 자체가 이미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겁니다.

미국 자유는 방종이다 무슨 자유같은 소라하나. 미국 돌아가는 꼬ㅇ라지를 봐라 개판이지 이게 나라냐

개인의 자유도 전쟁중에는 제한됩니다.
미국은 현재 전쟁수준의 개인의 존귀한 생명을 빼앗고 있음
(정말 인생의 단 한 건 발생하면 그 가정의 평생 행복을 몰수당할 수 있는 위기감이
감도는 듯함) :

2023 총기관련:
사망자수: 약 19,000명
상해자수: 약 36,000명
17세이하 사망자 : 약 1,600명
” 이하 상해자 :약 4,500명
https://www.gunviolencearchive.org/

미국에서 총기관련 사망자중 60%정도는 자살.
자살을 제외한 총기관련 사망자중 갱단멤버또는 범죄관련자: 약 80% 이상

2023 대한민국:
자살한 사람: 약 13,000명
자살시도했으나 실패한 사람: 약 124,000명
죽지못해 사는사람: 약 5,200,000명

흑인 개체수 조절 하려면 총기, 마약 필수임.. 나라에서 안 건드는 이유가 그것임..

그럼 니가 집에 침입한 백인을 총으로 쏴 죽였다면 정당 방위가 될까 과연?
총은 백인을 위해 있는거여…괜히 까불지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