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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졸업은 고등학교때 AP많이들으면, 학점인정되어서 누구나 할수있는거이고,
99% 인가요 ? 99 + % 인가요 ?
한국애들 99%는 대부분 받는 점수 일텐데…
만점이라고 적지않을걸보니,
만점은 절대 아니고,
그래서 SAT가 몇점 인데요 ?
99+%도 아닌거 같구.
99% 라면 1480-1550 ( 만점 1600 ) 사이 ?
1년에 7번이나 응시기회가 있고, 그것도 고등학교 4년내 28번 기회가 있는데, 여러번 시험중 각 과목별 최고 점수를 나타낸 슈퍼스코어라면 1600만점이라도 만점의 의미가 없죠 ! 단 1번의 응시만으로 1590 또는 1600 맞는다면 모를까 ? 정확히 몇번응시했는지 횟수와 동일시험내 성적인지 여러 최고 점수를 합산한 슈퍼스코어인지에 따라 그 평가가 달라져야죠.
명문 사립대는 어디 이름이 ?
그리고 탑명문사립대는 SAT, PSAT 만점받고, 학교1등졸업해도
메리트 장학금을 28만불씩이나 주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런 만점 성적이 흔하니까요,
혹시 NMS이라면 그건 년 몇천불 수준입니다.
3-4년간28만불 받았다면 그건 가정 소득에 따른 재정지원일것입니다.
장학금이 맞나요 ? 아니면 재정지원과 장학금은 정확히 구별은 하시는건가요? 탑20위 이내 학교에서 메리트 장학금으로 전액지원하는 학교는 없습니다. 학교 입학처에 물어보시면 압니다. 만약 메리트 장학금이 맞다면 탑30위 이하 학교에서는 있긴합니다.

불편하게해드린것같아 삭제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동안 이룬 성과를 아무나 할수있는것처럼 말씀하시니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대학에서 받은 메리트장학금은 대학에서 탑 0.1%의 학생에게 주는 4년간의 메리트 전액장학금을 말한것이었고 재정지원을 말한것이 아닙니다. 또한 이러한 전액장학금은 학교성적만 우수하다고해서 받을수있는 장학금이 아니라, 학교 성적과 그외 모든 활동과 수상내용들을 전부 종합하여 정해집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SAT 1,550점 역시 아무나 받을수있는 쉬운 성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불편하게 해드린것같아 삭제하였습니다.

워킹유에스 틀딱들 말을 뭘 진지하게 받아들이노 어차피 자다가 비명횡사에서 내일당장이라도 이사이트에 못올수도잇는 사람들인데

비명횡사는 나이가 젊어도 차에 치어 죽거나 길가다 총맞아 죽는걸 말하고
늙어죽는건 자연사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