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수없는 부리

  • #3700262
    칼있으마 73.***.151.16 327

    이런 분을 두고 우린

    은둔고수

    락하지.
    .
    .
    .
    .
    .
    이게뭥미 144.***.195.512022-05-2821:50:26
    우째 만화 원본에다 글자만 바꿔 놓은 거 같냐?
    워킹유에스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진짜로 만화 그리고 대사까지 넣었으면 미친놈이고
    남의 만화에 대사만 바꿨으면 하는 짓이 우째

    한씨 집안,

    한씨 집안 표절과 비슷하다.
    .
    .
    .
    .
    .
    하도

    콜사모 (콜걸을 사랑하는 모임)

    의 잔챙이들이

    칼님만 보면 냥

    여름, 처마밑에 걸린 호롱불에 모여든 깔따구들처럼
    왱왱웽웽 거려

    잔챙이들인 깔따구들 말고
    좀 무욱직한 검객 어디 없냐 물었더니

    무욱직한 검객을 자처하고 나선 이가 있는데

    게 바로

    호호라는 첨지.

    이 호첨지는

    일찌기 칼님에게

    정신병자, 정신병원에 가 봐라. 관종이다.


    주구장장 왱왱웽웽거렸던 첨지인데,

    어젠

    “칼있으마님”

    이란

    무욱직한 분의 존함을 제목으로 두곤

    무욱직한 검객이란 이력서를 제출했길래

    적격한 지
    무욱직한 검객 후보잘 검증 좀 해 봤더니

    역시

    콜사모의 잔챙이요,

    동훈이니
    호용이니와

    한통술

    이라.

    참, 씁쓸해지더라고.
    .
    .
    .
    .
    .
    정신병자가 정신병잘 보고 정신병자라길래
    그럴 때마다 귀찮아
    호첨지를 발로 툭툭 차서
    한쪽 구석쟁이에 처박아 뒀던 이윤,

    남들이 봄 우숴죽는달 거 아냐.

    유유상종이라면서.

    그러던 호첨지가 어젠

    관종

    을 들고 나왔다.

    해 난 호첨지가
    안 관종인 줄 알았더니

    역시

    관종이 관종한테 관종이라길래
    맞는 관종학이지만
    잔챙이라서
    발로 툭툭 차선 구석쟁이에 처박아뒀었는데,

    칼있으마님인지라

    “칼있으마님”

    이란 제목이 자꾸 눈에 거슬리네?

    해 검증을 좀 해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호호첨지가

    ‘칼있으마님” 글을 올리더니

    1빠로

    셀프추천

    하나 누르고

    2빠로

    EDITDELETEREPLY
    Wow 54.***.48.1112022-05-2819:50:28
    명문이다…@_@

    올리더니

    3빠로

    원글ㅋㅋㅋ 39.***.51.502022-05-2820:36:02
    ㅋㅋㅋ 윗님 세로로 읽어봐요 ㅋㅋㅋㅋㅋㅋ

    올리더니

    4빠로

    EDITDELETEREPLY
    헐 174.***.84.1752022-05-2822:53:42
    어, 세로로 읽었더니 ㅎㅎㅎ
    .
    .
    .
    .
    .
    이 칼님,

    4빠를 읽고
    하도 웃다 보니 30분동안 졸도했었다.

    제봘 내 글 좀 읽어주세요.
    와 명문이다
    가로로 읽어요 세로로 읽어요
    세로로 읽었더니……

    1인 3역야 4역야 5역야?

    관종.

    말기였네 말기.

    호호 첨지가 첨질 수 밖에 없는 이윤,

    낚실 드리웠으면
    좀 진득하니 기다려서

    무욱직한 월척,
    칼있으마님을 낚을 것이지,

    걸 못 기다리고

    괜히 지나가다 뭣모르고 덮석 문

    어흠 73.***.119.2212022-05-2820:12:48
    지라르 옘병하고 있다

    어흠 참봉.

    이 잔챙이가 물자마자냥 좋다고 냥
    촐삭대며 낚싯댈 올리더니
    저리 부리를 깃털보다 가비얍게 털어대니

    그대가 바로

    관종첨지.

    라.
    .
    .
    .
    .
    .
    첨지가 검객을 자처하곤

    칼있으마님을

    콩가루

    로 만들려고 했겠지만

    칼있으마님께옵서 본

    호호첨지의
    깃털보다 가비야운 부리는

    “체수없는 입”

    이더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체수없다’는

    매우

    경망스럽고 좀스러움

    을 뜻한다.”

    콩가루 반 갈라먹는 소릴 하는

    호호 관종첨지야.

    누군 이러네 저러네
    누군 저러네 이러네
    누군 그러네 저러네

    이 게시판에서 재밌게 놀고있는 냥봔님들,

    그 체수없는 부리로

    갈라치기

    그만 해라.
    하지 말란 말이다.

    칼님의 흑색선전을 선동하고,
    비방 비하 폄훼를 생산하며
    네티즌을 반으로 가르는 것은

    안 관종
    안 정신병자

    가 아니다.

    호호 관종첨지는

    온라인상에서 횡행하는

    ‘패드립(패륜적 말싸움)’

    에 가까우니

    되도록이면 찌그러져서

    조용히

    콜사모

    에서나 활동하란 말이다.

    콜걸에게

    성상납이나 받아가면서.

    옥퀘이?~~~

    • 헐헐 174.***.84.175

      또또 헛소리 쳐하고있다

    • 어흠 73.***.119.221

      다수로부터 비난을 받을땐 자신을 돌아봐야하거늘……남 욕하기 바쁘니…..나이 80넘어 왜…..

    • ㅉㅉ 39.***.51.50

      노답이네 이 할배

    • ㅉㅉ 39.***.51.50

      쿨한척 하지만 자기한테 뭐라 하는거 같으면 빼액 내지르는 자칭 양반 공식 상놈 칼 할배여, 떠나기로 했으면 남자답게 떠나시구려. 혼자 관종짓 하려면 거식이 떼뿌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