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 딜리버리 하는친구들이 티켓을 받았습니다.
6개월동안 번호판을 안붙이고 다녔다는군요..
운 좋게 여태 안걸리다가 24일에 걸려서 회사로 전화가 왔더군요.
책임자 이름을 묻길래 제 이름을 알려주었는데 오늘 티켓이 회사로 날라오네요…
핑크색이랑 노란색이 왔는데 핑크색에는 티켓을 받은후로 부터 15일안에 코트에 연락을 하라고 하고 노란색에는 5월 14일 아침8시까지 코트로 오라고 하네요…왜 코트에 연락을 해야하고 하면 뭐라고 해야하죠?
영어가 완벽하지 않은데 가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꼭 제가 가야 하나요? 제 이름이 써있긴 써있었는데…그때 운전했던 사람이 스페니쉬 밖에 못하는데 그 친구를 보내는게 오히려 나을까요?
엘에이라서 어디든지 스페니쉬가 통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