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려한 휴가’에 대한 일부의 반응들입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만한 분(?)의 배설물로 추정되는 글도 보이는군요.

“화려한 휴가 ”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과거지향적인 적반하장의 내용들을 보고 정말 분개합니다.뭐 하질것 없는것들 가벼운 파렴치한 상술에 얽매인 인생들 정말 한심합니다. 대꾸할 가치조차 없지요, 의연하게 지켜보면서 먼훗날 정의 사회가 구현되는 날 이야기 하도록 하지요.

노무현에게 묻는다. 폭도들이 탈레반처럼 총기무장하면 민주화운동이라는 논리는 도데체 어느 나라 논리냐고? 5월 22일 광주시민군에도 외국인 인질을 납치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지나친 반미는 광주 민심이 돌아서게 한다는 들불야학 청소년들의 만류에 따라 그 명령은 취소되고 대신 “광주 시민군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이 항공모함 코렐호를 부산항에 입항시켰다”는 유언비어 대자보를 벽보로 광주시 전역에 붙였다.

여기 출연한 영화배우 개X끼들..모조리 아갈창을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돈에 눈이 먼 배우들 … 그 이하일 뿐입니다…

화려한 휴가가 아니라 X까는 휴가입니다..

좃까는 영화에 X까는 배우에 X까는 관객들입니다..

미친 개쓰레기 영화 보는 넘들,,,전부 좌익들입니다..

모자란넘들~~ 그냥 트랜스포머 보다가 심형래 영화나봐라~~ 어디 영화같지도 않은걸 가지고~~ 역사의 진실을 외면하고 자신의 흥행을 위해 엉터리로 만든 저런걸 영화라고 돈 주고 보다니 아직도 대한민국 많이 멀었다~~ 어찌할고 저 무지한 백성들을~~~

빨갱이놈들이 심형래 감독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심형래 감독의 디 워 보기 운동을 벌여야 합니다..

심형래 감독의 디워를 많이 봐줘야 합니다 총들고 폭동일으키면 민주화운동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