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paystub 에 take home (net pay) 이 늘어났길래, 자세히 보니, 회사다니고 3년 반만에 처음으로 social security tax 가 빠져나가지 않았습니다.
HR 에 연락중이긴 한데, 지금 담당자가 없어서, 기다리다 질문 남깁니다.
어떤 이유들이 있을까요?
아닙니다. 연봉이 300k 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요? 소원이 없겠습니다.
올해에 회사내부 프로젝트 관련으로 보너스가 있었습니다.
그냥 일시적인것이라 올해만 gross income 이 갑자기 커져버리는 바람에 소셜택스 캡에 걸렸습니다.
내년 1월 부터는 다시 소시민의 입장으로 돌아갑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