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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 연구분야쪽으로 어떤 잡오프닝 메일을 받았어요.
그런데 그 메일 보낸 사람이 회사사람은 아닌거 같고 에이젼트인거 같거든요.다시말해서 그 잡오프닝을 낸 회사의 리쿠르터가 아니고
리쿠르팅을 대행해주는 에이전트 같아요.
잡 디스크립션을 보내주었구요.
좀더 이야기 해보고싶다는데..
그 오프닝을 낸 회사가 어디라는건 안알려주더라구요.대충 잡디스크립션 내용을 보니 어떤회사인지 대충은 알겠던데
물론 확실하지는 않구요..
이런식으로 잡에이전트를 통한 리쿠르팅도 미국회사들에선 많이 하나요?그쪽과 연락해봐도 제가 손해볼 것은 없겠죠?
그런데 전화인터뷰는 다른 회사들과 비슷하게 준비하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