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는 알라바마주 루번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주 현대자동차 생산법인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1차 Supplier로 하기와 같이 인재를 모집합니다.

1. 채용 인원: 생산관리 담당자 0명 (신입)
2. 응모 기간: 4월 11일부터 채용시 까지
3. 모집 분야 및 응모 자격
   * 공학계열 전공자(대졸) 

   * 영어/한국어 능통자

4. 채용 절차
1) 1차 : 서류심사
2) 2차 : 담당부서장 면접 (1차 합격자 대상)
3) 3차 : 임원 면접

5. 제출 서류 및 접수처
– 이력서 1부(영문 및 국문)
– 접수처: recruit@shym.co.kr 
  
6. 기 타

1) 비자 지원  2) 카페테리아식 북리후생제

저 미국에서나 한국에 대학을 나와 영어 능통 한분이 아주 많은가 봅니다.

난 언제 저렇게 영어 능통 하여 협력업체에 들어 가지 휴~~~

저정도 하면 미국회사가 더 안편한가요

추가로 질문할것은 저정도면 어느정도 돈을 주는지 혹시 아는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 영어 능통 한국어 능통 공학전공자 인경우

worst company. Never try to apply Smart. Local people have been regarded as low class people. Pay were too small.

이런데 와서 회사 욕하는 사람들은 ㅂ ㅅ 인증 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회사 생활 적응 못해서 떠난건데… ㅉㅉ

헉 ~

쩝 씁쓸하네요…. 아직도 이런 분위기의 회사들이 존재한다는것이..

왜이리 다들 악명이 높은지 … 차가 싸서 그런가 도대체 뭐야 미국까지

와서 그러면서 기업을 운영하면 그리 마음이 편하나

카페테리아식 복리후생이라함은? 카페에서 밥을 공짜로 먹을수 있다는건가요? 이런말 잘 안들어봐서요…..

메뉴가 다양하다는 표현이 아닌지? 물론 돈은 먹는 사람이….?

카페테리아식 복리후생제도란?
카페테리아식 복리후생제도(선택적복리후생제도)란, “사전에 설계된 다양한 복지 메뉴 중 일정 금액 한도 내에서 개인의 수요에 맞추어 복지 항목 및 수혜 수준을 선택할 수 있게 한 제도”로, ‘Tailored Benefit Plan’ 또는 ‘Flex Benefit Plan’ 이라고도 불린다. 즉, 근로자로 하여금 복리후생제도를 각자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근로자 각자의 사정과 입맛에 맞게 반찬을 골라 자신의 점심식사 메뉴를 결정하는 것에 비유하여 “주문식단제(Cafeteria)” 복리후생제도라고 부르는 것이다.

검색~

OH MY GOLLY……..

ARE U KIDDING ME HOW ABOUT CALL BUFF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