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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이 하는 것을 오른손이 모르게 돕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지요. 외식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착한일을 하거나, 사람들 보는 앞에서 칭찬 받을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기독교정신에 비롯된 숨겨진 많은 기독교인들이 사회에 힘을 주고 있는 부분중에 드러난 부분입니다.
국제 소아 시력 보호 모임 (http://www.icvr.org/)
기아대책기구 (http://www.icvr.org/)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http://www.babsang.or.kr/)
(무료 식사, 연탄 제공, 이미용 서비스 등 사회적 약자, 빈곤층 지원단체.)한국기독교 사회봉사회 (http://www.charity.or.kr/)
(장애인 휠체어 지원, 빈민 아동 결연 후원, 긴급구호, 북한지원사업, 자원봉사 등 활동.)기독교 연합 봉사단 (http://www.foodshare.or.kr/)
(푸드쉐어, 긴급 재난, 수해, 재해시 구호 활동 수행 단체)우양장학재단 (http://www.wooyang.org/)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경제적으로 지원)이 외에도 노숙자를 위한 밥퍼목사님, 일 평생 달동네의 사람들을 위해 보내신 김진홍 목사님, 3.1 운동의 주체자 33명중에 30명의 기독교인, 김구 선생님, 안창호 선생님, 유한양행의 고 유일한 선생님, ……
기독교에 속하면서, 친일했던 놈들도 있고, 기독교에 속하면서, 목숨내놓고 독립운동 하신 분들도 있습니다.기독교에 속하면서, 자기 살길로 성도들 돈 끌어 모으고 부정한 놈이 있고, 기독교에 속하면서, 기독교의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하면서 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단체에 몸을 담은 어떤 놈이 행한 그 행위를 보고, 어떤 사람이 “일부”라고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은, 그 단체가 목적하는 바와 그 단체의 진심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차라리 “일부”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 “일부”를 매우 극대화하고 부각시켜서, 전부인양 인터넷에 퍼뜨리고, 주소나르고 하는 짓거리가 얼마나 왜소하고 형편없는 짓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