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타고 있는 차를 팔고 새차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연말인데요, 지금 12월이 가기 전에 지금 차를 팔고 새로 차를 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시간을 가지고 내년초에 사고 파는 것이 좋을까요.
한달안에 다 하려니 성급할꺼 같기두 한데, 가지고 있는 차가 한살 더 먹으면 안 좋을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구요, KBB보니까, 론에 대한 이자율이 6.35 정도로 계산을 해 주던데요, 보통 새차에 대한 이자율은 얼마 정도면 괜찮은가요?
크레딧이나 이런건 아주 좋거든요.
감사합니다.

아! 하나 더 부탁드려요.
뉴저지에 사는데 뉴욕에서 차를 구입하면, 세금을 어떻게 되나요?
뉴저지 택스 적용이 되는지 아님 뉴욕 택스 적용이 되는지요. 감사합니다.

당연히 하루라도 빨리 파는게 낫겠지요.
이자율은 뭐 본인 크레딧 스코어 달린거니까 뭐라 하기 애매하구요.
차가 등록되는 곳의 택스레잇이 기준이 됩니다. (어디서 사건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