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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짓은 만오천~ 이만으로 잡고 있습니다.
원래는 맥시멈을 만오천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차로 가야하나… 생각하다보니 이렇게 늘어났네요.
처음에는 소형차를 생각해서 알아본게
Forte 17,690
soul + 16,890
scion xD(xB아님) 16,420
Fit
이정도인데, 차라리 여기에 몇천불 추가해서 기본 2011소나타 sonata $20,915 를 사는게 나을까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시빅은 이것저것 추가하니 거의 소나타 기본가격이랑 같아서 그냥 패스.
어떤분은 차는 절대 새차 사지말고, 1,2년된 차가 제일 좋다고 하시는데 – 잘못 뽑을 가능성도 있고, 1,2년 지나면 차가격도
많이 떨어지고 하니 –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한번 차를 사면 분명 4,5년은 탈거라서 잘 골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있는 글들 읽어보니 09년 소나타나 옵티마 딜을 잘해서 무척 싼가격(15000이하)에 사셨다는 분들도 있어서 돈을 생각하면
그것도 구미도 당기고 하네요. 인터넷으로 보면 새소나타 문제도 많은것 같고, k5는 올가을이나 되야 나온다고 하고…
근데 다른주에 가서 차를 살가지고 올수도 있나요? (전 현재 캘리인데 이곳은 좀 배째라.. 식이라서, 그리고 세금도 높고..)
좋은 말씀들 많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