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온지는 벌써 4년이 넘었고, 신용을 쌓아 놓으면 차살때도 좋고 집살때도 좋다 해서 2005년부터 열심히 신용 카드 쓰고 있습니다. 벌써 3년이 넘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차를 살려고 신용조회를 해보면 번번히 신용 상태는 좋은데 항상 first time buyer 라면서 큰 페이먼트가 없다 하며 저한테 아주 불리한 이자율을 주며 다운을 해야만 한다고 하네요..
지금 운전하고 있는 차는 미국오자 마자 아무 것도 없고 해서 그냥 캐쉬로 샀었고, 마땅히 큰 페이먼트가 있을리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지금 가지고 있는 신용 카드 리밑은 만불이 조금 넘습니다.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