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닛산 센트라로 페이오프 하였습니다.  56000마일 뛴차인데 그래도 새차인지라 자차 보험은 들어야 할것 같아…가장 저렴한 걸로 받은게 

 

3개월이 230.82 입니다.  즉 6개월은 462불 정도 되는거죠.  보험회사 이름은 STERLING CASUALTY INSURANCE 회사라는데 제가 젤 저렴한걸로 뽑아달랬더니 이 회사껄 보내줬는데 들어보지도 못한회사라…

 

Body injury는 15000/30000

property damage는 10000이구요.

 

현 KBB 제 차 밸류는 12000입니다.

 

드라이빙 기록 좋은 GOOD DRIVER 이고 캘리 거주인데..

 

보통 이정도면 괜찮은건가요?  아님 그냥 LIABILITY로 (자차 보험없는) 해버리고 6개월에 480불로 해버릴까요?  자차 보험없는 걸로 하는건 왠지 불안하기도 하지만..

 

페이오프 하신분들 어느정도 내시는지요?

 

 

제경우 풀 커버리지 인데 십만 삼십만 커버되고
6개월에 420? 입니다 2007년도차

원글님 경우 커버리지가 너무 작읍니다 비싼차 박으면
본인이 부담해야 될것 같을 정도로 낮은데
보험료는 비싸고 보험회사는 이름도 없는

다른데 알아보세요

coverage 를 조금더 높이시지요. 윗분처럼 십만/삼심만 해도

보험료 그리 크지 않습니다. (페니 카운팅 하신다면 몰라도요)

저렴한 보험료를 찾고계시는 INSURED분을 위해 잠깐 글을 써볼까 합니다.
ANGECY 쪽으로 보험가입 문의 주실때, 최저 보험료로 보험가입을 하실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런 경우에는 PRODUCER들은 대부분의 계약자의 가입을 어떻게든 성취하려고 가장 보험료가 적게
나오는 보험사로 견적을 내서 보험가입자에게 보내주게 됩니다. 이때 15/30/10 STATE MINIMUM의
견적을 줄때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이러한 STATE MINIMUM의 견적을 내주는 보험사들은 어느정도
하자가 잇을 가능성이 다른 보험사보다 높습니다. 예를 들어, 서비스의 질이라든지, CLAIM의 FOLLOW UP의 속도가 늦을 수 있습니다. 모든 보험사들이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보험사의 입장에서도 LOSS RATIO를 줄이기 위해서, 자신만의 UNDERWRITING 기준을 가지고, 좋은 보험사들은 BI/PD 기준을 50/100/25 등으로 높게 잡기 때문입니다. 보험사가 LOSS RATIO가 높으면, AGNECY 의 경우 보험사와의 계약이 끊기게 되기 때문에, AGENCY들도 어쩔수 없는거지요. STATE FARM, FARMERS, GEICO, ALL STATE 보험사들은 이런 경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체내의 RATING이 높기 때문에 보험료가 저렴하지 않습니다.

결론은, 너무 낮은 보험료는 HIGH RISK를 동반할 수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보험문의가 있으시면 another1405@gmail.com 으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