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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의 제한 때문에 도저히 글을 쓸수가 없네요.
방법이 없어 링크만 걸어놓겠습니다.간단히 정리를 하자면, 신문광고를 보고 차를 리스하러 가신다면, 아마도 가장 싼 월페이 광고를 보고 가실텐데요. 처음에 딜러는 광고 가격이 FINAL 가격이다 라고 철썩같이 말해놓고, 나중엔 이런저런 이유로 온갖 FEE 들을 붙일겁니다. 그리고는 한마디 ” 딜러 policy”라 어쩔수 없답니다. 보통 그렇게 된통 당하는겁니다.
1. 먼저 본인의 크레딧점수 정도는 알고 가셔야 합니다.
그에 따라 RENT CHARGE를 얼마나 하는지 유심히 보시구요
2. Disposition fee /TURN IN FEE.
보통 $0, 하지만, 광고가격 그대로 달라하면, $300 추가
손님이 광고가격에 달라고 졸라대면, 어쩔수 없이 해주는 것처럼하며, 나중에 여기서 뽑아먹습니다.
3. Excessive Wear and Tear Use cover.
제경우처럼 리스가 정말 싸지 않은 이상은 보통 1000불에서 1500불정도 추가비용없이 커버됩니다.
위에 fee랑 같은 수법이구요. 반드시 신청전에 물어보십시오.
4. DOCUMENTARY FEE
뉴욕은 75불 , 뉴저지는 딜러 마음입니다.
이 또한 반드시 신청전에 물어보시구요.
그외에 신문광고에 내지 않은 것들을 반드시 추가 해야한다고 할겁니다.
(대표적으로 lo jack) 아니면 차를 드릴수가 없다고….
다 사기입니다. 절대로 넘어가지마세요. 법적으로 신문광고 이상으로 다른 옵션들은 그야말로 옵션이지, 꼭 해야 하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