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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파는 사람의 최소한의 예의 : 차가지고 구라치지 말기.솔직히 그차에 대해 말해주기 어차피 타다보면 다 알게 되어있음. 차 판사람은 잊을지 모르지만 팔면 끝일지 모르겠지만 차산사람은 그사람을 잊지 못한다.
차사는 사람의 최소한의 예의 : 차를 봤으면 살껀지 말껀지 정확히 말해주기. 만약 안사게 되더라도 전화는 해주기 못산다고 최소한..쌩까지 말고
최소한 여기서라도 ㅋㅋ
차 파는 사람의 최소한의 예의 : 차가지고 구라치지 말기.솔직히 그차에 대해 말해주기 어차피 타다보면 다 알게 되어있음. 차 판사람은 잊을지 모르지만 팔면 끝일지 모르겠지만 차산사람은 그사람을 잊지 못한다.
차사는 사람의 최소한의 예의 : 차를 봤으면 살껀지 말껀지 정확히 말해주기. 만약 안사게 되더라도 전화는 해주기 못산다고 최소한..쌩까지 말고
최소한 여기서라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