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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중고 렉서스 RX330 사기위해 동분서주하다 마지막 결정의 순간 값까지 모두 결정하고 차를 사러 중고 딜러에가다 우연히 메케닉하는친구가 있어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너무 싸다는이유였습니다. 그친구가 본네트를 열더니 염분을 너무 많이 먹었다구 하면서 이런차는 고치기도 힘들다고합니다..물론 그외에 내가 알수없는 뜯어 고친 흔적을 수도없이 찾아내며 나에게 사지말라고하였습니다 2006년도 네비게이션있구 21000 이면 괜찮은 가격이라 드는데 아직까지도 아쉽습니다..혹시 아시는분 물론친구를 못믿어서가 아니라 염분먹은차가 그리 안좋으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