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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탑급(가격적으로…..) 으로 분류되는
벤츠나 그 상위 브랜드들은 제외공도에서 쓸데없이 위에 뚜껑열고 나가지도 않는 차
엔진터져라 악셀즈려밟는 차종들 – 칼치기+담배실외 투척Kia – optima <— 젊은 애들이 많이 타고 다녀서 그러는지 몰라도 양아운전의 끝을 보여줌.
Honda – Civic (곱등이같이 벌레처럼 생겼는데 되도않는 튜닝을 엄청함,,,그 후에도 여전히 안나가지만 엔진터질듯 밟음)
Toyota – Camry (되도않는 출력으로 주로 2018년 이후의 모델들 차량들이 쌩양아처럼 엄청 쏘고다님,,,,괜히 운행중인 포르쉐나 닷지차져 뒤에서 깔짝거림…)-항상 돈 없어서 기름은 레귤러만 넣으면서 출력은 좋아지길 바람 + 돈 아끼려고 집이나 넓은 주차장에서 엔진오일 직접교체
대부분 실력들이 형편 없어서 땅에 질질질 오일 흘려서 토양오염에도 쓸데없이 한몫 해주심.
Nissan + Infiniti (얘들도 대부분 운전 거칠고 더럽게 함_)닷지 (첼린저와 차저)……..<—– 웬만한 인종들이 다 선호하는듯 함. 이차는 그냥 95%이상의 운전자들이 개처럼 몰고다님.
또 하나 눈에 띄는 인간들
오래된 캠리나 시빅을 눈아픈 형광색으로 튜닝해서 문열고 음악크게 듣는 애들 <—-대부분 히스페닉들..픽업트럭 중 젤 개쓰레기처럼 발광하고 다니는 차종은
RAM <—- 양아 튜닝의 끝을 많이들 보여주심 + 인성도 대부분 x같음.포르쉐 운전자들은 주로 노땅들이 인생노년에 펀드라이빙으로 쓰는지는 모르나 위외로 얌전히들 운전함.
Bmw는 그냥 반반느낌 – 양아운전 반 얌전운전 반
Lexus는 8년동안 보고 다녔지만 양아운전자들 거의 못봄.이상 동부 뉴저지에서 8년간 지켜보고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