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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차를 샀는데 처음에 살 때 딜러가 무사고 차량이라고 했는데 얼마전에 문에 스크레치가 나서 바디샾에 가서 수리를 하는데 운전석쪽에 사고가 났던 차라고 하네요. 처음에 샀을 때 창문을 열 때 약간의 소리가 났는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운전석쪽에 스티커가 없는걸 이제서야 발견했습니다. 딜러샾에 전화를 하니깐 저한테 팔았던 딜러는 이미 그만뒀다고 자기는 잘모르겠다고 한 3개월 된것도 아니고 1년이나 지났는데 이제와서 그러면 어떻하냐고 하네요.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중에 차를 팔 때 분명 차값이 헐값이 될거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