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사는 지역에 우박이 와서 타고 있는 차가 창문에 칩과 스타가 좀 생기고 전반적으로 차가 덴트됐습니다. 현재 차량 가치는 $13000정도인데 이번 여름에 판매예정입니다.
해일 관련 보험은 안 든 상태인데, 이 차를 수리하고 파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파는게 좋을까요?
그먕 단순 cosmetic정도의 데미지이고 안전이나 차량 성믕에 영향을 줄정도의 데미지가 아니라면 딱히 고칠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덴트가 크고 많아서 확연히 눈에 보이거나 고가의 차량이 아니라면 말이죠. $13,000 차량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헤일데미지를 수리시 차량 벨류가 $18,000-20,000까지 뛰는게 아니라면 그거 수리할 비용으로 차라리 소모품 교환이나 mechanical쪽 문제 없게 하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