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개대중이 그 시키가 정권 잡을때 한국은 적화로 가는구나 하고 이민 보따리 싸서 미국으로 왔습니다.
지금 문재앙이 주사파 수구들이 벌이는 작태는 이미 예고되어 있는 삼류영화 3편의 재탕이며 이 재탕을 새롭다고 보는 바보같은 한국의 좀비 문빠들이 있어 대한민국의 앞날은 캄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능력있는 사람들은 이미 대부분 다 준비를 했고 이미 미국등 서방 국가로 튈 생각을 하고 있거나 준비가 끝났다고 봅니다.
월남이 패망할때 막바지에는 도망갈 비행기도 없고 배도 없어 쪽배를 타고 보트피플로 인근 국가로 목숨을 걸고 망명을 했던 역사적 사건을 볼 때 너무 늦지 않게 준비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희망이 있겠지만 막판에 급하게 준비하는 사람들은 그냥 김일성이 만세 부르면서 적화된 나라에서 김일성 일가 숭배하고 절하면서 살아야겠지요.
컴플레인으로 연신 굽신거리는 사람이 당신의 어머니라면?
혹은 즉시 배송으로 새벽까지 상하차 일하는 젊은이가 당신의 아들이라면…
갑(힘있는자) 이 을(힘없는자)의 일상을 희생시키며 편리함을 추구하는것은,
김정은을 비롯한 측근들이 인민의 피를 뽑아 호화를 누리는것과 매우 유사하다.
또한, 이것은 수많은 개돼지들이 미국과 한국을 비교할때 한국이 살기 편하다고 느끼는 이유기도 하다.
공산주의든 민주주의든 모든 사람들(인민)이 행복해야하는게 그들의 기본이라 하면서도
아이러니하게 북괴와 남한의 개돼지들은 그들의 이념과 거리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