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같은 집에 사는 운전자는 다 보험에 들어가는 것이 원칙이고 보험회사에서는 카버가 안된 운전자가 사고를 내면 보험처리를 안해줄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차가 2 대이고 부부가 같이 운전하면 차 한대당 다른 운전자가 주운전자가 되는데 비싼 차를 기록이 좋은 사람이 하면 조금 절약될수 있지요.
차가 1대이고 부부가 둘다 면허가 있으면 대개 50:50으로 들어가던지 75:25정도로 나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기록이 좋으신 분이 first driver로 들어가시는게 보험료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보험사가 vehicle이 한대일경우에 first driver, second driver를 underwriter 마음대로 정할수는 없습니다. 회사 시스템이 automatically 산정되서 들어갈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50:50, 75:25으로 임의대로 넣더라도 보험료는 달라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safeco의 경우 75/25넣더라도 차량의 한대에 대한 보험료는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차가 두대이시고, 운전자가 두대이실 경우, 보험사가 각각의 차량에 principle owner를 지정할 수 잇는 보험사들이 잇는데, 이런경우에는 보험료의 difference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보험사 또는 agency 에서 일하시는 분과 신뢰관계속에서 저렴하고 우수한 보험사를 선택하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