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

“자율주행 기술 격차, 딱 1년”…현,대,차, 공개적으로 첫 언급

“”
현대차는 자율주행에서 앞선 테슬라 모델 3를 분해해 기술 격차를 자체 검증했다. 도로 상황에 맞춰 차량 시스템을 제어하는 통합제어기 수는 모델 3에 39개, 아이오닉 5에 50개 장착됐다. 제어기가 많으면 효율성이 떨어지는 데다 제어기간 충돌로 오작동이 나기도 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적용된 1세대 제어기 50개의 기능을 합쳐, 2세대 때는 4개만 장착할 예정이다.
“”
위에 흉,기,차가 말하는 표현을 쉽게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우리는 팔에 근육에 부족해서 운전을 못하고 있었다. 앞으로 팔 근력 운동을 통해 운전 성능을 더 향상 시키겠다”
우리가 운전 할 때 머릴 쓰는지 팔의 근육을 쓰는지 잘생각해보길 바란다

이딴 머,가,리로 자동차를 만드는데 ㅋ
차고로 자율주행의 핵심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다
그리고 테슬라가 대단한건 수직 계열화 된 자체 개발 하드웨어도 있지만,
고도로 학습된 AI 그리고 그걸 상황에 맞게 핸들링해주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핵심이다.

기사

흉!기!차의 수준은 위와 같으니 목숨 걸고 타려면 타시고
참고로 리튬 이온 배터리는 아직 화제 안전성이 완전히 스터디가 된 상태가 아님 ㅋㅋㅋㅋㅋ
아마 2-3년 뒤에 또 자동차 배터리 화제 뻥뻥 터질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3대 자동차 기업 연구원 vs 개미 테슬라 투자자.

음….

뭐래 ㅋㅋㅋㅋㅋ 거기 연구원들도 그래봐야 월급 받는 직장 인일뿐
위에 보고서 올릴땐 무조건 된다라고 뻥카쳐야되는 상황임
위에서 까라면 까야된다는거임
안될꺼 알고도 안된다고 말할 수 없다는거임

자율주행에 있어서 모든 파트가 유기적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각 파트에 설치되어있는 모듈의 소프트웨어도 통합되어있어야됨.
테슬라는 자체적으로 Firmware 개발하기 때문에
거래처로부터 받은 모듈의 소프트웨어를 리셋시킨후 자체 통합 소프트웨어를 설치한다.
그렇기 때문에 버그 발견시 즉각적으로 OTA 업데이트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한다.

그러나 흉!기!차가 말하는 OTA 업데이트는 MCU레벨에서의 업데이트만 가능하다.
즉, 문제가 발견되면 리콜해야한다는 의미임.

현재 AI는 일반적으로
10% 정도의 모델링과
90% 양질의 데이터 트레이닝으로 학습시키는게 가장 효율적으로 알려져있음

즉, 데이터 모델링보단 양질의 데이터가 더 중요함

그럼 양질의 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한 회사는 누굴까?
AI 자율주행의 전통인 2위는 Google 웨이모다.
그 2위에 약 1000배 이상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게 테슬라다.
이 격차는 따라잡을 수 없이 벌어지고있다.

그렇다면 흉기차는? 데이터가 없음….
사람이 짠 수도코드를 통해 자율주행을 완성해 보이겠다는건데…
연구원들도 암.. 이거 불가능하다는거 ㅋㅋㅋ 근데 안된다고 말하면 본인들 목아지가 날라가는데 그렇게 말 할 수 있겠음??

같은 논리를 적용하면
1. 테슬라 직원도 위에서 까라고 해서 기술에 대해 과장하는것이란 생각은 안드세요?
2. 데이터양과 AI 기술과 관계에 대해 아래 첫번째 책 한번 읽어볼것 추천.

Tesla FSD

Kia EV6 | Ride & Drive – Driving Assist Features

참고로 샌디먼로는 전세계 오토메이커한테 돈받고 차량 분해 리포트를 파는 사람임
즉, 돈받고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기때문에 가장 객관성 있음

님이 첨에 말했던 논리를 따르면 일개 돈받고 일하는 직원인데요??

돈 많이 주는넘에게 좋게 평가하겠죠.

1) 돈 받고 일하는 사람이라는 사실과
2) 그 사람의 평가가 객관적이라는 사실과의 연관성이 안보이네요.

그렇죠?
근데 테슬라는 1년에 마케팅 비용으로 $0 씁니다만요?
흉기는 얼마쓰더라..

1. “참고로 샌디먼로는 전세계 오토메이커한테 돈받고 차량 분해 리포트를 파는 사람임”
방금 돈 받고 평가한다고 한것 같은데, 마케팅 비용과 평가 비용은 다른거겠죠?

2. 자동차 회사별로 얼마씩 주고 평가받는지 자료가 있나요?

3. 그럼 이 사람 1인이 모든 첨단 기술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능력이 있다고 믿을 수 잇는 근거가 있나요?
이게 없다면 앞에서 논의는 무의미한듯.

제조사한테 돈을 받고 리포트를 분석하는게 아니고

타회사가 타회사 차량 리포트를 사가는거라니까요??

그리고 제조사 돈먹고 편파적인 리포트를 낸다면 리포트의 신뢰성이 떨어지는건데 누가 비싼 돈 주고 삽니까?

흉기차의 자체조사보다는 더 객관성 있어보입니다만요?

타회사가 타회사 차량 리포트를 사가는거라니까요??
–> 결국 고객은 자동차 회사네요.

결국 고객이 비싼 가격에 사는 정보라면 그것이 객관적일 가능성이 높다는걸 암시하는건가요?

저의 위에 질문중 하나는 과연 객관적으로 평가할 “능력” 이 있냐는것이였습니다.

님의 논리라면 “모든 미디어 및 분석 기관은 객관 적이지 못하며 신뢰 할 수도 없다”입니다

그러므로, 논리적 대화는 불가능해보이며 흉기차 많이 타시고, 흉기차 주식사서 부자 되세요 🙂

님의 주장을 그대로 적용한거예요.
🙂

토론에서 이길수 없으니, 현대 주식사라로 끝내는게 참 신선합니다.
미국 아이들 5학년만 되어도 이것보다 더 나은 토론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님에게 테슬라 AI에 대해 공부할 시간의 10분의 1을 내어서 “반갑다 논리야” 책 읽어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추천이며 강제 사항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토론과 말 꼬투리 잡는 걸 구분 못하시는거 같네요

클라이언트가 고가에 리포트를 산다 = 돈을 지불 할 만큼 가치가 있는 리포트다 = 객관적 분석자료로 사용 가치가 있다

“기술 격차를 자체 검증” << 어느 누구도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 = 제작자는 “세계3대 자동차 기업 연구원” = 객관적 시각보다 주관적 시각이 많이 들어가있다 = 객관적 분석 자료로 사용 가치가 없다

님이 하는건 말 꼬투리 잡는거지 토론이 아님

만약 진심어린 토론이였으면 제 주장에 반박할만한 객관적 자료를 첨부하여 자신의 근거있는 주장을 내세웠을꺼임.

토론과 꼬투리잡는 것도 구분못하는 불쌍한 중생이여… 오늘도 정신승리하여 행복한 하루 보내렴

“뭐래 ㅋㅋㅋㅋㅋ 거기 연구원들도 그래봐야 월급 받는 직장 인일뿐
위에 보고서 올릴땐 무조건 된다라고 뻥카쳐야되는 상황임
위에서 까라면 까야된다는거임
안될꺼 알고도 안된다고 말할 수 없다는거임”

애초에 본인 주장이 객관적인 사실이 아닌 “월급쟁이”라는 이유로 객관성이 없다고 주장한건데요.

님 말투에서 왠지 화가 난것 같은데
토론에서 이기고 지고로 감정을 쓰는건 재미있네요.
감정을 억제할줄 알아야합니다.

한국인들은 이성보다 감정이 너무 앞서는게 단점입니다.

전혀요…

세계3대 자동차 기업 연구원 vs 개미 테슬라 투자자.

음….

여기엔 논리가 있었나요?
비논리적인 글에 비논리로 답했을 뿐입니다.

그 뒤에 말 꼬투리 잡은거 말곤 객관적인 지표나 참고 자료를 제공하셨나요?
단 1번도 없으셨죠?

본인이 토론을하는건지 무지성 비방을하는건지도 모르는거 같은데요… 어디가서 논리적인 척 하지마요… 토나옴.

ㅎㅎ
이건 객관적인 사실이며, (현대 기아차 판매댓구 기준 세계3대 자동차 제조사: Yes)
님 테슬라 개미 투자자: Yes

이 짧은 걸로 님이 상상해서 저의 의도를 해석한거예요.
😉

객관적인 사실에 대해 님이 비논리적인 댓댓글을 단거죠.

즉, 본인은 비방의 목적만 있었을 뿐
객관적 자료 및 본인의 주장을 뒷바침 할 만한 논리 없다라는 결론이네요.

뭐 아는게 있어야 반박을하지 ㅋㅋㅋㅋ

개미 투자자라고 말하면 비방인가요???
(비방:다른 사람을 비웃고 헐뜯는 말을 여기저기 퍼뜨리다.)

님이 말한
“뭐 아는게 있어야 반박을하지 ㅋㅋㅋㅋ”
라는 말은 상대방이 아는것이 없다는 듯이 말하는것으로 비방이 될수 있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최종학력이 뭔지 물어봐도 될까요?

아는게 없으니 필살기 나왔죠?
“실례가 안된다면 최종학력이 뭔지 물어봐도 될까요?”
학력이 의미 있음??
스텐포드 철학과 박사가 테슬라 자율주행이 왜 흉기 자율주행보다 더 나은지 설명 할 수 있을꺼라고봄?
쫌 대가리에 생각을하고 질문을해라

“실례가 안된다면” 조건문이면 실례가 된다면 답변을 안해도 됩니다.

님은 문제는 기술적인 지식이 아니라,

기본적인 논리적인 사고 방식은 중학생때 배우는건데 이걸 모르니, 어쩌면 중학생 이하라는 생각이 들어서 확인 차원에서 물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상한척 오졌쥬?
아는게 없으니 기술적으로는 못이기겠고
말 꼬투리라도 잡아서 상대방을 낮춰보자는 전략인데
이놈이 또 기술적으로 설명을 잘해버리니… 이길 도리가 없으니
이제 논리가 중학생 이하라고말하네 아이고야..

그래서 학력이 어떻게 되나요?

혹시 CC 출신인가요?

저기요… 학력 증명 할 수 있나요?
증명 불가능한 질문하는 것부터가 대가리 빵구난거구요

에초에 기본 예절도 안배웠습니까?
질문하기 전에 본인 소개부터하는걸.. 안배운거보니.. 유치원도 안나온 것 같아보이네요.

사실 유치원 안나온것 맞아요.
님은요?

전 사실 AI Bot 입니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사람말을 잘 못알아 듣는다 싶었는데

아 역시나 그랬군요.

업데이트가 많이 필요할것 같네요.

이 글의 요지는
어지간하면 “흉기차는 피해라”

솔직히 나도 전기차 시대가오면서 흉기차가 글로벌 2위 자동차 메이커가 될거라는 확신은 있다.
디자인이나 가성비 좋게 잘 만드는건 인정하거든

그러나 이곳저곳 문제 투성이라는 것도 너무 잘 알기에
또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기 때문에

돈 여유가 있다 = 독일 3사
돈 여유가 없다 = 쪽바리 차

타거라.. 흉기차는 아직 본인들의 문제점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그게 가장 큰 문제임

그리고 ㅋㅋㅋ

테슬라에서 짤리면?
갈곳 널림
구글 웨이모, GM 크루즈, 리비안, 포드, Lucid 그외 Big tech

만약 흉기에서 짤리면
한국에서는 어디로 가야됨??

2. 데이터양과 AI 기술과 관계에 대해 아래 첫번째 책 한번 읽어볼것 추천.
>> 안다고요 ㅋㅋㅋ 데이터양으로 무작정 때려박는건 한계점이 있다는거
그렇다고 자율주행을 수도코드로 완성할 수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도로 위는 예외상황 투성인데??

논점 이탈.

현재 AI 기술 수준에 관해 배울수 잇는 책 추천해드립니다.

Rebooting AI: Building Artificial Intelligence We Can Trust

Interpretable AI :Building explainable machine learning systems

저 테슬라 광신도는 어디서 지령이 내려오나??
왜 지속적이고 일방적으로 테슬라 찬양글만 올리지?
일을 잘해서 성과를 내면 자연히 인정받을텐데, 뭐가 찔려서 이리 신도들 동원해 펌핑만 하고있나.

California DMV accuses Tesla of falsely advertising Autopilot and Full Self-Driving features
https://www.latimes.com/business/story/2022-08-05/dmv-false-advertising-tesla

테슬라 사서 타봐
그리고 1년간 몰아봐

테슬라 내부 소재나 마감 개판인거 인정인데

자율주행 성능, 매달 OTA를 통한 업데이트, 매 업데이트때마다 성능이 향상되는걸 느끼면
왜 이 회사가 자동차 회사가 아닌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회사라는지 알게 될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