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살고있는 집을 팔고 다른 도시에 집을 사려고하는데요.
살고있는 집을 내놓고 사겠다는 분이 나와 pending 상황으로 들어가면
타도시에 집보러 다니고 맘에드는 집에 오퍼하는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내집 파는게 크로징 된게 아닌 상황에서 내가 살집에 오퍼를 넣는게 가능한지 궁금하네여.
내집이 펜딩되고 내가 사려는 집을 오퍼 넣고 펜딩되는 이 상황이 한 2주 정도 될거 같습니다.
여긴 노상 방뇨하는 사람이 많은 사이트이니, 걸르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살집을 정한뒤 살집 리얼터한테 사정 얘기를 하고 contingent 항목에 써주면 됩니다. 즉 “이집을 살건데, 전집이 기한내에 클로징 되야 한다” 이런 얘기하고, 필요시 관련 서류를 요구 할겁니다.
현재 집을 파는것은 언제든 아무조건없이 팔수 있지만 다른 집을 살때 문제가 약간 복잡합니다.
1. 오퍼를 넣을때 그 오퍼를 뒷받침할 충분한 은행 잔고가 이미 자신 소유의 뱅크에 있다는것을 증명하는 서류를 오퍼서류와 함께 보내야합니다.
2. 현재 은행에 그 돈이 없다면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이 이미 팔렸고 언제까지 잔금이 들어온다는 컨틴전씨 플랜으로 오퍼를 넣은것인데 요즘처럼 집구하기 어려운때는 잘받아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