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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f 12.***.145.162

      FUCK FAGGIT
      Bring her to the motel

      I hate that shiet as well.

      • bk 198.***.193.154

        please learn yourself some english before you post anything.

        • ㅇc 184.***.32.241

          무식한 말쓸수록 효과가 배가 되지요.

          원글 참 한심하네. 싫으면 나가면 되지, 저런글을 저렇게 길게 싸놓냐?

          구글서치하면 이런케이스에 별별 변태같은 이야기가 다 있음.심지어 남의 침실에 데고 들어와 남의 침대위에서 똥싸는 색쌕하는…그건 진상이 강아지들만 하는 짓아닌가? 미국엔 그런 강아지같은 애덜도 있나바.

          • 쓰레기씨애틀박진상 104.***.240.195

            골수 반미주의자님은 가짜 서울대에서 무식한 말을 쓸수록 효과가 배로 된다고 배웠나요?
            학교 잘못 다니신거 아닌가요? 넌는 게시판에 아무글이나 쓰면되고 남은 안되나요?
            글도 제대로 정리못해서 주저리 주저리 쓸데없는 말에 댓글도 두세개씩 나눠서 개소리 하면서
            누가 누구한테 지적질인지요? 가짜 박사라 괜찮은 건가요?

            • ㅇc 184.***.32.241

              진상이같은 강아지에게는 유식한 논리의 이야기는 시간 낭비니라.

        • ㅇc 184.***.32.241

          원글 참 줏대없다.
          그렇다고 그 긴 글을 다 지웠냐? 저 한줄에 될말을, 뭐라고 길게 썼는지 기억력 없는 나는 다시 궁금해진단 말야.

          • 쓰레기씨애틀박진상 104.***.240.195

            한심하다느니 길게 썼다느니 개소리 할땐 언제고 지우니 줏대가 없대요.
            니 비정상적인 사고논라에 기가 찰 따름 이네요. ? 반말에, 잘하는 짓입니다.

    • 제발좀 96.***.236.97

      제발좀 여친이든 남친이든 안데려오면 안됩니까? 저 여잔데 룸메가 허구헌날 남친데리고 와서 자고 가고, 퇴근하면 웬남자가 쇼파에 웃통벗고 앉아있고, ㅠ 진짜 너무 싫었습니다.

      데려오지 말라고 하면 알았다고 말만하고 또 데려오고, 제가 없을때 데려와도 엄연히 그 집은 내 집이고, 내 공간입니다. 누구랑 같이 살으려면 상대방 배려를 해줘야죠,,,전 님의 룸메이트 맘을 이해할수 있을거 같네요. 웬만하면 밖에서 만나세요.

    • l 216.***.75.74

      그런거 싫어하는사람들은 싫어해요.
      어쩔수없죠..-0- 혼자만 사시는거 아니니 상대방에 맞춰줄수도있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bk 198.***.193.154

      집안에서 룰을 혼자서 마음대로 정한다는면에 대해서는 뭔지 모르니 말을 못하겠으나,
      솔직히 여자 마음대로 데리고 오고 그렇게 놀고싶으시면 혼자 사셔야죠.

      저는 오히려 남자들 2명이서 사는집 얼마나 깔끔하게 치우고 사시는진 몰라도
      제 여자친구 데리고 오기 싫을것같은데요;;

    • 1+2 66.***.76.215

      나눠먹돈가

    • ㅎㅎ 67.***.246.19

      어휴 욕정의 노예같으니 ㅉㅉ

      • ㅋㅋ 184.***.32.241

        질투하시나요? ㅋㅋ
        근데 욕정의 노예건 뭐건, 남 같이 사는데서 그러진 맙시다. 아니면, 룸메없을때 몰래 잠깐 데려오든가? 그것도 안돼면 차는 어때요? 나같으면 그럴바엔 안한다 안해….재미가 있겠냐고. 그짓도 몸과 맘이 편해야 재밌지.

    • 빈라면 172.***.10.188

      룸메가 남잔데 자꾸 남친 데리고 오는건 어쩌라고

      아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