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1-2818:12:51 #3746971brad 24.***.244.132 1167
한심한 사람이 일찍 사는 경우 없다….😄
=========================
개념글 없이, 악플이나 다는 애들이 일찍 살 리 있겠나?
매사 실패인데,
아니나 다를까, 집 역시 늦게 사지….😄
-
-
never heard
-
캬 역시 찌질의왕다운 명언이네
봤냐 찌질의왕을 잘 본받아
클라짓 크리피 영역에 만족하며 평생을 자위하라 -
문제는 너희 찌질왕께선
아직 사만불의 모기지가있다는것을 알리지마라 하셨다-
9년 전 100% 현찰 구매….😄
-
-
너희 찌질왕께선
우리집 배이스먼트보다 작은 콘도에 사시지만
그마저 있을공간이없어
다큰딸 클라짓에 숨어사시지만
내 꼬라지면 이정도로 훌륭하다 하셨으니
오 정말 찌질의왕이나셨도다
경배하라 깜빵이 가까왔다 -
가여운자여 가서 세탁하라
찌질왕깨서 이르시되
코인세탁이 무료가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경배하라 -
나보다 몇 십년 늦게 사는 것은 아니지 않나?
-
IKEA 정크푸드가
일류요리로 변하라 이르시되
오성호텔급 코스요리로 변하니
인스타에 올리라 명하시고
이에선 똥내가 진동하였다 -
5년에 한번 meat를 처묵한다며
고기를 싫어하는 찌질왕으로 부임하셨으나
돈까스도 육고기가 아니며
심지어 미트볼도 육고기가 아니라 하니
만백성이 찬양할지어다 -
말해봐라
노숙자가 현찰로 텐트사면 집해결인가?
-
찌질왕께
이런 소리를 처하는자가있다니
하늘이 노할것이오
클라짓의 매력도모르며 지껄이는
허풍선과 같구나
찌질왕깨선 이만하면 되었다 하셨으니
클라짓이 내것임이요 -
하늘이 노하여 가라사대
어디 감히 사만불모기지낀 육만불짜리 클라짓을
맨하탄 3배드룸과 비교하려하느냐
나를 시험에들게하지마라 하시되
클라짓으로 조용히 사라지셨다 -
찌질의 왕이시여
어찌 원베드를 뜨리배드라 하십니까
찌질왕께서 가라사대
넌 어찌하여 칸막이를 보지못하느냐
막혀있는 공간을 활용하면 여기가 운동장이요
여기가 식탁이며 여기가 침실이니라
깜빵이 가까와오리라
찌질왕께 경배하라 -
공동 세탁기?
-
brad 24.***.244.132
>> 이 사람은 왜 이래요? 정신병자도 아니고.. 사이코패스도 아니고.. 그렇다고 관종이 될 글 올리는 것도 아니고.
이 사람은 왜 이렇게 살아요… 게시판 보면 그냥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지가 말한 거 사실이든 아니든 그거 나하고 아무 상관도 없고(대부분의 게시판에 들어오는 사람들도) 관심도 없고요.
한참동안 뭐 같은 책이야기 하더니 허허-
정신병자 맞아요.
-
-
How come one person buy a house 20 years earlier than the other?
-
감사합니다…..
6만불이 현제 15만불 넘었는데….
25만불은 넘을 것 같음….
1. 도서관 시설이 훌륭, 학군 좋음….
2. 교통의 요지….
얘기하려면 긴데, 정말 시카고 랜드 정 중앙에서, 동서남북 접근 용이….
Pace의 Northwest transpiration center가 여기 위치…..
Metra역 중, 가장 큰 로젤이 여기 위치…..
주요 고속도로 2군데 교착점….
움직이기 편함…
3. 우드필드 쇼핑 센터가 이 동네…(Ikea 포함…)
미국 쇼핑 메카…..
4. 새로운 시설물들 앞으로 들어옮….
큰 엔터테인먼트 센터 하나 포함…
발전하는 신 도시….
5. 동네, 자연환경이 깨끗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