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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캘리포니아,
집값 버블에서 벗어날수 없는 지역입니다. 외곽으로는 리버사이드,샌 버나디노의 Inland Empire 지역이 지속적으로 집가격이 떨어지고, 지어진 집 공급이 너무 오버해있는듯하더군요.
이번엔 깨진창문의 법칙을 집값버블에 적용했네요.
인컴을 속여서 loan을 얻어도 아무문제없다는 사실이 만연되면서 너도나도 일차,이차융자통해서 집을 사게되었는다는데, 그것이 깨진창문법칙?
캘리포니아에 사시고 2005~2006년의 hot할때 집사신분들은 집값 버블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요?
http://drhousingbubble.blogspot.com/2007/05/housing-corruption-and-greed-broken.html?ref=patrick.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