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4월에 클로징한 초보 바이어 입니다. 론을 4프로로 받았는데요. 그 당시에는 괜찮은 레이트였는데 요샌 하염없이 떨어져서 3.5도 가능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0.5면 상당히 차이가 나는데 그렇다고 리파이넨싱 하자니 목돈이 또 들어가서 이래 저래 고민이 좀 생깁니다.

클로징하고 레이트가 0.5가 낮아진다면 두 달만에 리파이넨싱 하는 게 가치가 있을까요? 물론 얼마나 거주할 지가 가장 큰 팩터가 되겠지만 그건 저도 모르니 어떤 가정을 하는게 힘드네요.

경험이나 의견 있으면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령 월 100불이 줄어들고 재융자 비용이 2,000불이라고 한다면.
20개월이 지난 다음 부터 100불씩 절약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2년이상 살 계획이면 재융자 하는게 이익이고
2년안에 이사할 생각이 있다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Fannie Mae HARP 프로그램이 eligible 한 지도 알아보세요. 3.15 퍼센트 받은 사람 봤습니다. 700불의 클로징 비용은 그 은행이 냈대요.

FESAF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