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보기에는 모두 나무문일지라도 가벼운 실내문과 통나무 문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실내의 문은 얇은 베니어판이라 쉽게 망가지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윗분의 글처럼 이쑤시개나 나무젓가락을 풀 (elmer’s glue)을 발라서 구멍에 넣고 마른다음에 (24시간) 좀더 두껍고 긴 나사를 사용하면 오래갑니다.
통나무 문이라면 길이가 2배는 긴 나사를 사용하면 해결됩니다.
재밌네요,,
렌트 사는 형편이라 사실 그런일이 많이 생기진 않겠지만,, 혹여 다른 곳에 나사가 약해진 곳도 그런 방법을 써봐야 겠네요,,
최근에,, 식탁 의자가,,밑에서 스크류 박혀있는 건데,, 좀 오래되서 그런지 헛돌거든요,,시간 나는데로 이수시게 넣고 한번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