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서 1 년 한도의 80% 정도인 2 만불을 contribute 했습니다. 지금 새로운 직장으로 옮겼는데. 여기서 401k contribution 할 때 1 년 한도 중 남은 $3,000 을 정확히 내가 계산해서 그때 멈춰야 합니까? 아니면 자동으로 새직장에서 내가 일년 한도 $23,000 가 찾을 때 거기 까지만 pre-tax contribution 될 수 있도록 알아서 해줍니까?
상식적으로 새직장에서 나의 현재까지 contribution amount 는 모를 거 같고. 그럼 내가 $23,000 넘지 않게 계산해서 멈춰야 아는 걸로 생각되는데요. 혹시 직장 옮기면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정보 공유 바랍니다. after-tax contribution 은 하지 않고 싶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감사.

본인이 알아서 챙겨야 합니다. 새로운 회사 담당자는 당연히 이전 회사의 기록을 알 수 없습니다. 이것 챙기지 않았다가 나중에 연간 리밋 넘은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면 리밋 넘은 금액과 이로인해 생긴 소득을 다시 인출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텍스가 복잡해 지고 벌금도 생기며 텍스보고서 준비도 힘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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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마다 제가 스스로 챙겨서 irs pretax limit에 맞추고 있습니다

본인이 알아서 챙겨야 하고, social security도 overpay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건 tax return 때 쉅게 돌려 받습니다민, 잊고 있으면 안되죠.

윗분. 소셜 년금을 초과로 납부했으면 세금 보고시 돌려 받는다구요??? 대체 1040 어디에 그 항목이 있죠? 첨 들어보는데 …

그냥 w-2 여러개 보이는대로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알아서 계산함. 받을거 있음 다 받았음.
제발 돈워리 ㅉㅉㅉ

이게 100% 맞음. 이건 경험해본 사람만 알지 안해본 사람은 모름.

하여간 401k는 본인이 관리해야하고, 넘어가면 다음해에 이렇게 저렇게 정산이 되긴하는데
내가 낸돈은 별문제가 없는데 회사contribution 부분이 좀 복잡해짐 —

Excess social security and tier 1 RRTA tax withheld 라고 해서 Schedule 3, line 11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에대한 계산은 따로 form 이나 schedule 은 없고 Excess Social Security Worksheet 에서 계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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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셜 시큐리티 어카운트에 들어가면 고용주가 매치해준 금액은 환급이 않되고 제 어카운트에 그대로 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직한 해에는 제가 불압한 금액보다 고용주 매치한 금액이 더 크게 잡혀 있는데 고용주가 제 소셜시큐리티 어카운트에 더 많이 납부한 부분에 대해 저의 베니핏이 늘어나나요? 아니면 똑같나요? 이 부분이 궁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