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온지 삼년차입니다.
학교 다니면서 워낙 프레젠테이션과 페이퍼마다 영어로 고생을 하고 쪽팔림을 많이 당해서처음보다는 많이 스스로의 부족함에 단련이 되었습니다.그래도 직장생활하면서 가끔씩 답답하고말이 안통해서 일에 지장이 있는 것은 속이 상하네요…아직은 엄청 부족하지만 그래도 일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요.앞으로 매일매일 조금씩 더 마음이 단련이 되겠지요?^^하루 아침에 영어실력이 나아지는 건 무리라도 해도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