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지은 죄가 많아서 이런일 저런일 봐도 다 자기일처럼 우연의 일치로 보여요 This topic has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9 months ago by ㅋ. Now Editing “지은 죄가 많아서 이런일 저런일 봐도 다 자기일처럼 우연의 일치로 보여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이어 “저희 의상팀과 확인해 보니 제가 (수감) 번호를 지정한 것은 아니고 아무 번호나 붙였는데 그게 정치적으로 맞춰진 것 같다”라면서 “형회장은 원작에 있었고 (손녀) 지수는 저희 제작진에 김지수 프로듀서라는 분이 있어서 (성씨에) 지수를 붙인 거다, 마지막에 나오는 검사 캐릭터는 촬영감독 이름이다”라고 해명했다. 그냥 맘대로 스토리를 짜도 다 우연히 걸릴 정도로 지은죄가 그리 많은걸 니들만 모르는게지.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