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24.181.28..x) 자꾸 부모 들먹이지 마세요..

  • #101692
    노사모 71.***.178.129 2628

    운영자님, 제목의 인물이 자꾸 해서는 안될말을 하고 있네요. 얘 아예 추방 안될까요!…노빠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는건가요?…..또 슬퍼지네…흑흑

    • 지나가다 24.***.28.158

      알바쉐키들 (노사모/정신차리자/노빠박멸) 특징이 머냐면 아이피로 검색해보면 여기 Free Talk 게시판에만, 그리고 최근에만 (일주일내) 글이 있다는 거지. 알바가 아니라면 여기저기 게시판에 한두개 댓글은 있을만한데도 전혀 하나도 없거든. 세놈다 단하나의 글도 댓글도 없다. 여기 Free Talk 빼고는. 지겨운 쥐사모 새퀴들.

    • 노사모 71.***.178.129

      여기 또 똑같은 댓글 달았구만…이게 너의 한계다. 이 노빠야…대가라에 뭐가 들었는지…월요일에 지각하지 말고 내일 준비 잘해. 너 이렇게 사는거 너네 주위 사람들이 알고는 있니? 호호

    • 지나가다 24.***.28.158

      쥐사모 박멸, 알바 박멸. 노사모/ 니가 사는것보다는 최소한 더 잘산다고 생각한다. 내 똑같은 글에 한번이라도 논리적으로 반박한 적있냐? 난 팩트를 가지고 얘기하는데 넌 왜 다른것으로 공격하니? 논리가 안되니?

    • 지나가다 24.***.28.158

      노사모/ 또 슬퍼지네…흑흑 => 새퀴야 악어의 눈물 짓지마라. 역겹다.

    • 노사모 71.***.178.129

      오해말어…너같은넘과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이 슬플따름이다..이 좀만아..약좀 오르지?…ㅋ

    • 지나가다 24.***.28.158

      병진아 딴소리말고 내 반복댓글에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보라니깐. 거기 대해선 할말이 없냐? 반복했다고만 말하지 말고. 머 몇년간 이용했는데 글이나 댓글은 이번에 첨달아요 또는 전 눈팅만 해서 그래요 라고 얘기해보던지? 팩트에 기준해서 반박을 해보라니깐. 이해할만하면 믿어줄께.

    • 노사모 71.***.178.129

      그래 좀만아. 원글에 답좀 달아봐…부모욕좀 그만하고..엉엉

    • 지나가다 24.***.28.158

      미틴놈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설명할수가 없지? 논리적 이유가 도저히 나올수 없지. 반복댓글 계속달아줄테니 이유가 생기면 답글달아라. 니기 이런짓 여기서 하는거 아시면 니네 부모님도 이해하실꺼야. 병진아. 왜 자꾸 딴소리하냐 내 반복댓글에 이유를 설명해봐라고. 변명이라도 시도해봐.

    • 노사모 71.***.178.129

      도대체 왜 부모님을 들먹이냐고, 이 씨방새야…엉엉….ㅋ

    • 지나가다 24.***.28.158

      결국은 답을 못하는구나. 병진새퀴야 다른것가지고 빙빙돌리지말고, 몇년간 눈팅만 했다거나 어제 이사와서 아이피가 바꼈어요. 그래서 글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머 이런거라도 대답하면 좀 고려해볼께. 응? 왜 동문서답이니?

    • 노사모 71.***.178.129

      호호, 얘 약 오르지? 메롱….ㅋ

    • 지나가다 24.***.28.158

      ㅋㅋ 끝가지 동문서답이구나. 그 간단한 대답을 하나 못하냐? 그렇게 병진취급당하면서 그냥 지어서라도 하나 대답하겠다 나같으면. 오늘 케이블인터넷쓰다가 ATT DSL로 바꿨어요 한마디만 하면 되자나 병진아. 너같은 새퀴한테 논리를 기대를 한 내가 무안하다

    • 노사모 71.***.178.129

      안바꿨는데…아뭏든 북괴놈들 쳐들어오면 10배로 응징해 줄테다…지나가다 이놈도 부랄을 뽑아서 돼지고기 양념으로 쳐먹어야겠다…하하하
      근데, 너 아직도 무안하냐? 무안이라는 글자를 한자로 해석해 주면 답해 줄께…이 좀만아

    • 지나가다 24.***.28.158

      ㅉㅉㅉ 끝까지 대답은 안하는구나. 동문서답만 하고. 불쌍한 새퀴. 그렇게 그럴싸한게 안떠으르냐. 전체게시판 통해서 전혀 댓글하나 없던놈이 왜 오늘은 수십개를 다는지 이유가 알바짓 밖에 더 있냐. 병진새퀴야 그렇게 욕먹으면서 그거 대답하나 못달어. 불쌍하다. ㅉㅉ

    • 38.***.42.51

      불쌍한놈 그 간단한 질문하나 결국 답못하는구나. 참 알바도 똑똑해야 해먹지. 매니져한테 물어보고 와서 머라도 달아봐

    • 노사모 71.***.178.129

      아, 졸려…너네 노빠들은 어른존중하는 법부터 배워라…내가 질문하나 할께…육곱하기 육은 뭐니? 한번 답해봐…ㅋㅋㅋㅋㅋㅋ

    • 지나가다 24.***.28.158

      ㅉㅉ 불쌍한 새퀴. 고작 생각한게 그거니. 60년도에 국민학교 다녔니? 왜 이렇게 논리가 약해. 그 간단한 질문하나에 답하나 못달면서 육육은 머냐. 참나. 참 대단한 비밀인가봐 댓글하나도 없다고 오늘 광분하면서 수십개 다는 이유가 머냐는 간단한 질문이 그렇게 어려워?

    • 알바 메니저 70.***.78.186

      ‘노사모’ 너 이눔, 기껏 돈주고 고용했더니, 이거 밖엔 못하것나? 니 여기서 애들처럼 놀라고 나랏 돈 처주는줄 아나? 우리 명박형님 방어 잘 못하믄
      너 여기 단 댓글들은 아무 보수 읍다 알긋나? 안짤리려거든 잘 하그라 알긋제.

    • 알바박멸 24.***.1.77

      지나가다는 이곳에 영웅이며
      이시대의 양심이다 .
      그는 밝은 태양이 있음을 바로 알고 있으며
      암흑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바로 인지하는
      이시대의 양심과 정의가 바로 스는
      행동가 이다.

      감히 알바 주제에 그 고귀한 성품에 도전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