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24.181.28..x) 난 이제 잔다….

  • #101693
    노사모 71.***.178.129 2593

    내일 또 재밌게 놀자꾸나…근데 넌 언제 스냐…맨날 지나가게…ㅋㅋㅋ

    그리고 앞으로는 근친상간같은 심한 욕좀 하지마…자신있으면 댓글 지우지나 말지…너 앞으로 계속 그러다가 운영자님께 이른다…알았지?

    • 지나가다 24.***.28.158

      알바쉐키들 (노사모/정신차리자/노빠박멸) 특징이 머냐면 아이피로 검색해보면 여기 Free Talk 게시판에만, 그리고 최근에만 (일주일내) 글이 있다는 거지. 알바가 아니라면 여기저기 게시판에 한두개 댓글은 있을만한데도 전혀 하나도 없거든. 세놈다 단하나의 글도 댓글도 없다. 여기 Free Talk 빼고는. 지겨운 쥐사모 새퀴들.

    • 노사모 71.***.178.129

      암튼 노사모 알바시키들…제대로 커가는 놈이 하나아도 없엉….z
      나 잘동안 계속 지나가길 바래….좀만아

    • 지나가다 24.***.28.158

      이런 간단한 질문하나 답 못하고 그냥 가냐? 병진아 알바짓 매니저한테가셔 좀 더 배우고 와라. 이럴때 그럴싸한 변명쯤은 하나 가지고 알바짓 햐야지. 욕은 노사모가 먼저했지. 부모욕/마누라욕. 글을 하도 많이 쓰니 헷갈리지?

    • 38.***.42.51

      노사모/ 야 그렇게 욕먹느니 대답한번 해주겠다. 왜 글을 한번도 안적다고 갑자기 열폭하는거니? 속시원히 이야기 한번해봐. 나같으면 욕먹느니 사실대로 적겠다. 알바가 맞긴 맞구나?

    • 노사모 71.***.178.129

      그러니까 내가 말했잖아. 이 패륜아야…상대방 부모욕하면 기분 좋아? 이 저질아…지나가다 그냥 뒤져라…ㅋㅋ

    • 지나가다 24.***.28.158

      논리는 0점인놈. 그럴싸한 이유가 전혀 안떠올라? 눈팅만한거는 나쁜게 아냐. 그렇게 쓰면 되자나?

    • 노사모 71.***.178.129

      ㅋ, 지나가다, 너 정말 구제 불능이다…자꾸 똑같은 질문하지 말고…육곱하기 사는 얼마? 한번 답해봐…정답이면 내가 너 인정해준다…이 씨방새야

    • 지나가다 24.***.28.158

      정말 넌 ㅋㅋ 참나 그렇게 까다롭고 어려운질문이니? 댓글하나 없다가 오늘 갑자기 수십개 댓글/글 쓰는 이유가 그렇게 설명하기 힘드니? 자꾸 동문서답하지 말고. 주위력결핍이니? 논리는 기대안하지만 그냥 좀 비슷하게라도 이해갈수있게 설명해봐.

    • 지나가다 24.***.28.158

      병진아 니가 대답을 한번이라도 하면 내가 계속 똑같은 질문하냐. 육사 이런거 같고 삼천포로 빠지지말고, 그런식으로 피할께 아니자나. 어려운 질문도 아닌데. 병진아. 논리적까진 기대안할께. 걍 비스무리하게라도 설명해봐.

    • 지나가다 24.***.147.135

      정말 입 더럽네. 이명박애들이 이렇게 논다.

    • 와우 24.***.147.135

      지나가다 입 더럽네. 옛날 일제시대때, 죽창들고, 한국 사람들 찔러죽일 때 나오는 머리 둔한 깡패같네, 딱 받아들여지는 느낌이. 이명박이랑 잘 해봐. 나중에 이명박 내려오면, 너먼저 숙청해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