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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식 캠리LE인데요…
마일은 3,5000마일이구요..아직이년이 안된찬데..
지금까지 차가 말썽을 부리네요..
아직은 워런티로 해결이되는데..
수리내역을보면..
CV BOOTS라고 있지요 드라이버쪽 하고 팬센져쪽 두번씩 오일이 새서 총 네번 갈았네요 결국 어제 가니까 팬센저쪽은 엑슬을 통째로 갈아주더라고요.
그리고 냉각수통이 깨져서 한번 갈아주고..
지금은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는데요..쇼바라고 하나요..쿠션역할을 해주는 장치요.
그게 총네개가 있는데 세개가 새고 있어요 그런데 토요타 방침에 의하면 정상범위라고 해서 갈아주질 않네요..토요타 말로는 온도차에 의해서 샐수가 있다는데..혹시 고수분들 이게 맞는 말인가요..그리고 오일이 심하게 새면 어떤 증상이 있나요..
토요타 완전히 깨네요..
차도 복걸복이라고 하던데 내꺼만 잘못걸린 건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품질에 이상이 있는 건지..2001년식 닛산 퀘스트도 한대 있는데 새차가 중고차보다 신뢰감이 안가니 말에요.그리고 액슬은 5년 6만마일 서비스로 들어가나요 그리고 쇼바는 3년 36000마일 까지 워런티가 되나요.
아무튼 속상하네요..
다음 큰딸 차를 살때는 신중하게 생각을 해야 될것 갔아요..
여러분 타고 계신 캠
리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