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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16:40:15 #1411572닭은닭장에 129.***.40.230 6212
그거 지가 대통령 되면 한다고 하지 않았나???
닭이라 머리가 멍청해서 지가 무슨말을 했는지 까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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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자들이 무지랭이들 다루는 방법 중의 하나가 가난의 공포를 이용하는 것이다.
하여 복지는 할 수 있어도 안하는게 지배자들에게 이롭다.
말은 복지한다고 해놓고 뉴스에는 연일 돈 없어 개 고생하는 사람들 얘기를 내 보낸다.
무슨 얘기인고 하면, 다들 봤지 열심히 일안하면 이렇게 된다 하는 메시지.
자기나라에서 찾을 수 없으면 어디 딴 나라 얘기라도 주워서 연일 보도 때리는게 그들의 일이다. -
까먹은 것이 아니고,
첨부터 암 생각 없이,
선거용으로 친 흰소리일 뿐,속은놈들만 바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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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통령 선거 공약을 믿고 찍어주는 사람들도 있나요? 명박이한테 속았다고 한 사람들인데…다 나름대로 자기한테는 득이 된다고 판단해서 찍은 겁니다. 슬픈 얘기지만 설문조사 결과로는 아직도 박대통령의 선호도가 50%를 넘습니다. 소수가 아무리 목청높여 소리쳐봐야 다수에게는 들리지 않습니다. 이게 민주주의 제도입니다.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이 그래도 아직까지는 가장 합리적인 결정방법으로 평가되고 실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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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이 그래도 아직까지는 가장 합리적인 결정방법으로 평가되고 실천되고 있습니다. …’
‘합리적인 결정방법’은 개뿔,
예전엔 그랬는데,
매스미디어의 대중지배가 심해진 최근엔,
매스미디어에 돈을 지불하는 놈들을 위한 비합리적인 결정방법이 되어가고 있슴. -
‘… 슬픈 얘기지만 설문조사 결과로는 아직도 박대통령의 선호도가 50%를 넘습니다 …’
슬픈이야기지만,
한국의 설문조사결과는 믿을 수 없다는 것이 현실. -
‘… 다 나름대로 자기한테는 득이 된다고 판단해서 …’
‘… 다 나름대로 자기한테는 득이 된다고 판단(하도록 사기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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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도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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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노무현이 퍼주기식 복지에 대한민국이 멍들어 가더니 이젠 좌파들 허구한날 무상복지 한다고 설레발치는게 공산주의를 하자는건지 민주주의를 하자는건지 모르겠다.
하긴 김정은이 북한도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이라고 이름은 멋지게 지어놓고 개돼지 백정들이 왕노릇하는 곳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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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uess you’re the one from NIS media control d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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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김대중 노무현이 얼마나 복지에 돈을 퍼부었는데?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무상복지? 우리가 낸 세금이다. 우리가 낸 세금 우리가 우리 사회 안전망으로 써달라는게 공산주의냐?
그리고 공산주의랑 민주주의는 개념이 달라.. 좀 공부좀 해라.
공산주의는 경제 개념이고 민주주의는 정치 개념이야 ㅂ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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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중이,노무현이 추종자들 새민련이 이제는 신혼부부에게 무상으로 주택을 공급한다는 공약을 내세우려 한다.
미친놈의 무상주의 새민련 잡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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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이라네..
기사좀 보고 공부좀 하고 글좀 써라.
맹박이도 반값 아파트 공약했던거 모르냐????-
개박이가 신혼부부에게 집준다고 사기칠때 달나가 가있었나보지? ㅋㅋㅋ
하여간 명불허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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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없는복지> 방정식을 <복지없는증세>로 풀어내는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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