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일요일..그른데…아 그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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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 72.***.157.246 3169
    울 엄마가 옛날에 왔다가시면서 애들 까까 사주라고 천불을 주었는데여~

    제가 무슨 책사이에 봉투를 끼워논거 같은데…그책이 뭔지를 모르겠어영~~ ㅜ,.ㅡ

     

    그 선반에는 책이 지금은 몇권없는데..버린것 같기도 하고-_-;

    와이프는 냉무고…흑흑흑

     

    즐거운 일요일 되세여~~~~~~~ㅡ,.ㅡ,ㅡ.ㅡ,ㅡ.,ㅡ.ㅡ.ㅡ,.ㅡ